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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세미콘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 본격화
반도체 검사용 장비 부품 기업 오킨스전자가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세미콘 차이나는 장비, 소재, 공정, 패키징, 설계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1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AI(인공지능) 반도체, 3차원 집적회로(3D IC) 및 칩렛(Chiplet) 등 첨단 패키징, 전력 반도체, 스마트 팹 등 차세대 기술이 소개된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핵심 반도체 테스트 및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중국 반도체 시장 내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성장 중인 중국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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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로 '몸값' 재평가 받는다…美 증시 입성 도전에 '100만닉스' 탈환
SK하이닉스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다시 100만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하고,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25일 오전 11시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2500원(4.31%) 오른 10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도 전날 대비 2.69%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조회공시 요구 답변 공시를 통해 전날 미국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최종 상장 여부도 SEC 심사 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 예측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 상장해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이다. 원래 주식은 한국에 그대로 두고, 주식을 대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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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여드름 완화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 개발
애드바이오텍이 여드름 완화용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여드름 주요 원인균인 큐리박테리움 아크니스(Cutibacterium acnes)와 병원성 인자 캠프1(CAMP1)을 동시에 겨냥하는 면역난황항체(IgY) 항체단편(scFv) 기반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기존 항균 소재보다 선택성과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원인균 자체뿐 아니라 병원성 인자인 CAMP1까지 함께 제어할 수 있는 정밀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드름은 단순한 피지 문제를 넘어 원인균 증식과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피부 질환이다. 이번 플랫폼은 면역화를 통해 구축한 다클론(polyclonal) IgY 항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scFv 형태의 항원 특이적 단클론 항체를 선별했다. 여기에 사람 유래 항균 펩타이드인 LL-37 기반 기능을 접목한 구조다. 이를 통해 원인균과 CAMP1에 대한 표적 결합 기능에 항균 활성까지 더한 기능성 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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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코스닥150 신규 편입…의료·모빌리티 AI 사업 확장 가속
AI(인공지능) 음성기술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오는 27일 코스닥15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닥150 지수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지수로, 기관 및 패시브 투자 자금의 주요 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셀바스AI는 음성인식(STT)·음성합성(TTS) 등 AI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계열사 메디아나와 협력해 의료 AI 사업화를 추진하며, 군 병원 수술실에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수행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셀바스AI는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 기업 아마존 알렉사, 바이두, 세렌스, 사운드하운드 등과 협업해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를 구축했으며, 국내 주요 완성차 모델에 적용해 실제 양산 차량에서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해당 미들웨어는 다국어 음성인식과 실시간 명령 처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운전자가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손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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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최대주주 변경 8개월만 의견거절…일부 임원 최고가 매도
옵티코어가 최대주주 변경 8개월 만에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거래 정지 직전 주요 주주와 임원들이 주식을 최고가에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코어는 지난 24일 한울회계법인으로부터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사인이 의견거절 근거로 제시한 항목은 △전환사채(CB) 재매각 적정성 △타법인 지분 취득 및 출자 거래 적정성 △투자부동산 취득 적정성 △종속기업 투자 설립 및 자금 거래 적정성 등이다. 이는 사실상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된 주요 신사업과 자금 집행 전반에 대해 적정성을 문제 삼은 것이다. 앞서 옵티코어는 지난해 7월 블랙마운틴홀딩스가 진재현 전 대표 등의 지분을 인수하며 경영권이 변경됐다. 아울러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CB를 발행해 307억원을 조달했다. 해당 자금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부동산 매입(130억원), 리드엔 인수(37억원), 플랜에이인베스트먼트 대부 설립 및 대여(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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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뭉칫돈 들어온다"…미래에셋·키움증권 7%대 강세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고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증권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700원(7.69%) 증가한 6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7.50%), NH투자증권(6.22%), 삼성증권(4.76%), 대신증권(4.15%), 한화투자증권(4.07%), DB증권(3.23%), 신영증권(3.22%), 유진투자증권(2.62%), 유안타증권(2.61%), 다올투자증권(2.57%), 현대차증권(2.29%), 부국증권(2.14%)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5.13포인트(3.15%) 오른 5729.05를 나타내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업종 보고서를 내고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다양한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퇴직연금 적립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등으로 가계 금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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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4일만에 300만장 팔았다…20%대 강세
펄어비스가 신작 PC·콘솔 게임 '붉은사막'의 판매 흥행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8400원(20.64%) 오른 4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장 중 한 때 4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4일 장 마감 이후 '붉은사막'이 지난 21일 출시 후 4일 만에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장을 팔아치우며 일일 국산 PC·콘솔 게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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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4월 15일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개봉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은 오는 4월 15일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가상현실)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을 개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특히 르세라핌은 첫 VR 콘서트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하며 열정을 보였다. 제작사 AMAZE(어메이즈)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어메이즈는 "'인비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르세라핌과 논의하고 공들인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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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성공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에 성공했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2만4000원(126.32%) 오른 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다국가 규제 대응과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송금·월렛·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117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229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7000원~1만9000원) 최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67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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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씨엔에스, 885억원대 해상풍력발전 공급계약에 상한가
삼일씨엔에스가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 약 9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영향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25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일씨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70원(29.96%) 오른 상한가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4일 두산에너빌리티가 구축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하부구조물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85억5500만원으로 매출액의 26.5%에 해당한다. 납품 지역은 전남 영광군 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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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이차전지에 AI·로봇 사업 강화…고려대 김대겸 교수 영입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지난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보틱스 및 AI(인공지능) 분야 석학인 김대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스마트모빌리티학부 조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설정,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 교수는 이사회에 합류해 독립적인 경영 감시와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겸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컴퓨터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공학·응용과학부(SEAS)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보행 보조 로봇(Exosuit)을 뇌졸중 환자 재활에 적용하는 연구를 주도했으며, 2023년 9월부터 고려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고려대 내 무브먼트 인텔리전스 랩을 이끌며 양팔 로봇 매니퓰레이션을 위한 비전·언어 모델,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화학습 기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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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시장 입성…"외국인 금융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송금·결제·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국어 고객 응대 체계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송금에서 시작해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된 플랫폼 구조를 통해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외국인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금과 결제 등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교통, 커머스, 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