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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 5거래일 연속 상승 중
새롭게 시가총액 1위로 등극한 삼천당제약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54%) 오른 9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97만40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천당제약은 먹는약(경구) 인슐린 임상시험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기존 1, 2위였던 에코프로와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공약했던 모멘텀들이 차질 없이 실현되고 있어 대외적인 불확실성 발생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1분기에만 3건의 모멘텀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에도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1·2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위 연구원은 "임상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현재 피하 제형 인슐린으로만 형성된 글로벌 인슐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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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전쟁에 바다 위 원유창고 수요↑…흥아해운 22% 강세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인근 해상에서 원유를 보관할 수 있는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보유한 흥아해운이 강세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690원(22.77%) 오른 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비상장 해운사인 장금상선(시노코)의 자회사다. 장금상선은 지난 1월 말 6척의 빈 VLCC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켜 대기했다. 장금상선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장공간을 찾지 못한 글로벌 석유회사의 원유를 보관하는 해상 임시 저장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장금상선은 하루 VLCC 용선료로 약 50만달러(약 7억5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금상선이 전쟁 한 달여 전에 미리 빈 배를 이동시킨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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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모멘텀 소멸…하이브 장 초반 10% 약세
하이브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500원(10.32%) 하락한 30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건 지난 21일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끝나며 관련 모멘텀이 소멸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내 증시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매도 속 낙폭을 키우고 있다는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다음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BTS가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하이브에 대한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공개된 회차 기준으로 BTS는 약 460만명 수준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BTS 콘서트 매출액은 약 1조2000억원 MD(기획상품) 매출액은 약 4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는 4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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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에 美 Fed 매파적 발언까지…증권주 동반 하락
증시에서 증권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악화하자 증권주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만3000원(7.17%) 내린 42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금융지주(-6.61%), 미래에셋증권(-6.35%), NH투자증권(-5.2%), 한화투자증권(-5.05%), 교보증권(-4.74%), 유진투자증권(-4.39%) 등도 하락 중이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18일(현지시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성명서에는 구체적으로 "중동 상황 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불확실성"을 명시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공식화했다. 또, 지난 1월 FOMC에서 금리 인하 의견을 냈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동결 결정으로 돌아섰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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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리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의 제20차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 전시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이하 tDCS) 솔루션을 공개한다. 지난해 4월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은 뇌 전기 자극용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경두개 전기자극(tES) 기기인 '뉴로핏 잉크(Neurophet innk)'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솔루션은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뉴로핏 테스랩으로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극 위치와 방법을 계산하고, 뉴로핏 잉크를 통해 해당 부위에 비침습적인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손가락 운동 마비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되며, 치료법은 재활요법과 병행해 활용된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뇌졸중 환자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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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최후통첩에 반도체주 4~5%대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시간 내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라고 최후통첩했지만, 여전히 움직임이 없는 이란에 반도체주 투심이 이탈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4.61%) 내린 19만200원,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5.36%) 내린 9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7000원(5.03%) 하락한 13만2000원을 나타내고 SK스퀘어는 4만5000원(7.40%) 내린 5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8500원(2.75%) 떨어진 30만1000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호르무즈 해협이 48시간 이내에 다시 열리지 않으면 이란의 전력 발전소 등을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은 강력히 저항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업계는 미-이란 전쟁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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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용산 사옥, 팬에게 문연다…"1층 팝업스토어 조성"
하이브는 서울 용산 사옥에 팬들이 방문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 사옥 1층 로비 공간을 일부 개조해 조성된 팝업스토어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에 따라 각 아티스트의 앨범 테마에 맞춘 콘셉트로 바꿔가며 운영된다. 매 팝업마다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해 공간을 꾸며 각기 다른 아티스트 앨범의 테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간 정면에는 두 개의 벽면을 뒤덮는 폭 17.5m, 높이 4m의 대형 미디어월이 위치했다. 이 곳에는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등 각 앨범과 팝업의 테마를 반영한 영상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첫 팝업스토어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맞아 'BTS 팝업 : 아리랑'이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아리랑' 앨범 전시를 관람하고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앨범명 '아리랑'을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과 바닥에 새겨진 북두칠성 그래픽 등 신보에 담긴 한국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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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정관영 대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 주력"
듀오백은 정관영 대표이사가 보통주 6만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428만932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35.84%가 됐다. 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 가치와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책임경영 차원으로 풀이된다. 듀오백은 올해 기업·정부 간 거래(B2G) 영역 확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듀오백은 지난해 인천 공장 및 서울 사무소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진행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재평가 결과 기존 장부가액 76억3145만원이던 자산 가치가 411억1461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334억8316만원의 재평가차액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전년 대비 128% 늘어난 5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재평가잉여금 약 250억원이 자본으로 편입되면서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2024년 75% 수준이었던 부채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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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수혜주" 증권가 찍자…포스코인터내셔널, 장 초반 강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란 사태 속 수혜주로 꼽히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거래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5.06%) 오른 8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NG 설비 피해로 카타르 전체 수출 능력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스팟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만든다"며 "호르무즈 해협 경유 물량 비중이 제한적인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셰니에르 에너지와 연간 40만톤, 멕시코 퍼시픽과 연간 70만톤의 장기 LNG 계약을 통해 북미 물량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했다"며 "광양 LNG 터미널 총 저장 능력이 완공 시점 기준 133만 킬로리터까지 확대되는 만큼 저장,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가능한 통합 사업자로 위상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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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메디아나·이지케어텍, AI 기반 스마트병동 개발 공조
셀바스AI, 메디아나, 이지케어텍이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병동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ing Device),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합한 스마트 병동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것이다. 3사는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환자 생체신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의료진 업무를 자동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환자감시장치 데이터의 EMR 실시간 연동 △AI 기반 환자 상태 분석 및 조기경보(EWS) 시스템 개발 △음성인식 기반 의료기록 자동화 △스마트 통합 패키지 상품 기획 및 사업화 △파일럿 병원 실증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국내 병원 실증을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한 이후 중동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지케어텍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보건청(MNGHA)에 병원정보시스템(HIS)을 공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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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데이터센터 냉각부품 QDC·UQD 기술 개발 완료
대성하이텍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거점으로 데이터센터용 냉각부품인 신속분리결합(QDC) 및 범용급속분리(UQD)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시제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AI(인공지능) 산업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고발열 환경 대응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액체 냉각 기반의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 수요가 급중하는 추세다. QDC와 UQD는 냉각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인 유체 연결과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품이다. 기술적 신뢰성과 정밀도가 중요한 영역으로,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구축 시 해당 부품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 왔다. 대성하이텍은 그동안 축적한 정밀 가공 기술과 이차전지 관련 부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부품의 국산화 및 고도화에 성공했다. 특히 2014년 인수한 일본 노무라(NOMURA)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장비를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해 생산 공정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일본 경쟁사 장비 대비 사이클 타임을 30% 이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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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애플 폴더블폰 공급에 매출 2조원↑…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23일 비에이치가 애플 폴더블폰 생산과 피지컬 AI(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비에이치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2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2년 최고인 1311억원에 근접한 수치다. 올해 매출액은 15.8% 오른 2조8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조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애플의 폴더블폰향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메모리의 공급 일정이 구체화하면서 오는 6월에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지컬 AI 시기에 진입하면서 휴머노이드·로봇 분야에서 충전 시스템(충전기)와 R/F 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의 필요성이 높아져 비에이치가 협력의 대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에이치는 애플 아이폰에 쓰이는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