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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하이브가 서울시·정부에 내는 사용료는 얼마?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소속사 하이브가 일주일간 광화문광장을 사용하는 데 사용한 비용이 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경복궁과 숭례문을 사용하는 데 내는 비용을 더해도 총사용 금액은 1억원이 채 안 됐다. 20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은 사용 허가 면적 1㎡당 1시간에 10원(오전 6시~오후 6시) 혹은 13원(오후 6시~다음 날 오전 6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브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만㎡가 넘는 광화문광장을 7일간 사용하는 비용은 약 3000만원이다. 광화문광장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 공간'이기 때문에 대규모 공연장 대관료보다 현저히 저렴하다. 또 경복궁·숭례문 사용, 촬영 허가로 국가유산청에 내야 하는 비용은 612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장소 사용에 따라 받지 못하는 입장료 등을 고려한 금액이다. 이를 고려하면 하이브가 BTS 공연을 위해 서울시와 정부에 내는 비용은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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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앨범 콘셉트 '아리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밀었다
방탄소년단(BTS)이 새롭게 발매한 5집 앨범 콘셉트를 '아리랑'으로 정한 것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권유와 설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하이브에 따르면 방 의장은 이번 앨범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멤버들의 삶에 대한 정체성을 드러낼 콘셉트로 '아리랑'을 제안했다. 슈퍼스타로서의 자신과 타향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으로서의 자아를 모두 담을 수 있는 보편적인 컨셉트라는 이유에서다. 하이브 관계자는 "타이틀곡 'SWIM'(스윔, 수영)은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내며 '이 시대의 아리랑'으로 승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앨범 작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BTS는 앨범의 문을 여는 트랙인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에 민요 '아리랑'의 멜로디를 삽입하는 방식을 놓고 그룹 내에서 이견이 갈렸다. 이에 방 의장은 "여러분이 외국 어느 나라 사람인데 자기 나라 출신의 슈퍼스타가 자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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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까지 떠안은 롯데케미칼 빚…중동 전황이 관건
미국의 이란 공습을 계기로 석유화학업종이 주가 부진과 업황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 이미 공모채 등 정석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도 나타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코스피 밑돈 석화 수익률…자본잠식 거래정지도━20일 코스피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2.18% 상승한 8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연초(2025년 12월 30일 7만300원) 대비 19.8% 상승한 것이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7.2%) 보다 17.4%포인트 낮다. LG화학은 전일 대비 2.14% 오른 31만원에 마감했는데 연초(33만3000원) 대비 6.9% 하락했다. 금호석유화학도 연초 대비 9.3% 올랐지만 코스피를 27.9%p 밑돌았다. 효성화학은 2024년 말 기준 완전 자본잠식을 계기로 2025년 3월부터 거래정지 상태다. 한화솔루션만 연초 대비 92.9% 올라 코스피를 55.7%p 상회했다. 다만 이는 태양광·수소 사업 리레이팅(시장이 기업 가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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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3.9억 됐다" 올해만 290% 급등...코스닥 '1위' 오른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경구(먹는 약) 인슐린 임상시험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새롭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0일 삼천당제약은 전날 대비 11만2000원(14.09%) 오른 90만7000원을 기록했다. 장 중 95만50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삼천당제약의 시가총액은 21조2759억원을 기록, 코스닥 시총 1위를 차지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시총 4위였으나 전날 시총 3위로 한 계단 상승한 후 기존 1, 2위였던 에코프로(시가총액 20조4886억원)와 알테오젠(18조9242억원)을 제쳤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들어 290.11% 급등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공약했던 모멘텀들이 차질 없이 실현되고 있어 대외적인 불확실성 발생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1분기에만 3건의 모멘텀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에도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1·2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위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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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 증명" 주총 앞두고 지분 늘린 알로이스 대표, 경영권 방어 총력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의 신정관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자사 주식 8만514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12.64%까지 확대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난해 3월부터 사들인 44만4660주를 더하면 취임 1년 만에 총 52만5174주를 매집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행보라는 입장이다. 시장은 이번 대량 매입을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둔 '경영권 방어'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알로이스는 창업주인 권충식 전 대표 측과 현 경영진인 신 대표 측이 경영권을 놓고 대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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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타종 소리 품은 BTS…방시혁 의장이 적극 제안한 이유
방탄소년단(BTS)이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여섯번째 수록곡 'No. 29'.에 삽입된 성덕대왕신종 타종 소리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성덕대왕신종은 국보 제29호로 독특한 타종 소리 때문에 일명 '에밀레종'으로 불린다. BTS는 이날 오후 1시 신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 전반부는 월드스타로 부상한 BTS의 위상과 이들이 지나온 발자취에 집중한 반면 후반부는 이들이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개인적인 고뇌와 의지, 사랑 등의 감정에 집중했다. 새 앨범은 총 14곡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여섯번째 수록곡 'No. 29'.는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는 것 같은 전개를 보여준다. 특히 이 곡에는 성덕대왕신종의 타종 소리가 삽입됐다. 이는 앨범 전체로는 분위기 전환의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성덕대왕신종의 타종 소리와 함께 청자는 명상에 가까운 체험을 하게 된다는 평가다. 타종 소리의 가청주파수 부분은 트랙 내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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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가 왜 이래"...BTS 신곡 발표하자마자 뚝뚝뚝
하이브 주가가 20일 장중 방탄소년단(BTS) 신곡 공개를 기점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3시12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3.95%) 내린 34만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오후 1시 BTS 신규앨범 '아리랑(ARIRANG)' 공개를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날 하이브는 전일 대비 2.12% 오른 36만20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개시, 10여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앨범 공개 약 3분 전 0.28% 오른 35만5500원을 기록했지만, 이내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장중 저점은 4.51% 내린 33만8500원이다.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증권사 20곳을 상대로 집계한 목표주가는 46만4750원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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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확장과 수익화 전환의 해... 'CCTV 1위' 넘어 수익형 AI 플랫폼 도약"
"2026년은 이노뎁에 있어 단순한 비전 제시의 해가 아닙니다. 지능형 관제와 차세대 플랫폼이 실제 수주와 매출로 이어지는지 증명하는, 실적 검증 포인트를 확인시켜 드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AI(인공지능) 영상관제 데이터 플랫폼 기업 이노뎁의 이성진 대표는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 기업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동안 시장에서 저평가 받아온 배경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동안 이노뎁은 현재 국내 지자체 영상관제 도입 시장점유율 55%로 1위 기업임에도 수익성 부담과 미래 먹거리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대표는 2026년 변화의 핵심으로 △기존 관제사업의 구조적 확장 △차세대 플랫폼 전환 △ AI 기반 신시장 개척 등 세 가지 성장축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이노뎁의 본질 경쟁력은 공공 통합관제 구축·운영 경험과 현장형 AI 운영 역량"이라며 "2026년은 기존 강점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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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린 방탄소년단, 신곡 'SWIM' 뮤직비디오 공개
전 세계가 기다린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WIM'(스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과 정교한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돼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흔들리고 좌절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때 방탄소년단은 키를 잡고 닻을 올리며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 배를 이끄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일곱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키고 응시하면서 묵묵한 지지를 보낸다. 마침내 여성은 굴레와 같던 목걸이를 끊어낸 뒤 환한 미소를 짓는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과 긴장, 도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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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스팀 1위 출발했는데…펄어비스 10% 급락
펄어비스 주가가 20일 장중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전날 하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연이틀 급락 중이다. 출시일 인기몰이에 들어간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증시에선 매도신호로 소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10.43%) 내린 4만1200원에 거래됐다. 전주 종가 대비 낙폭이 2만4600원(37.39%)에 달한다. 펄어비스의 주가흐름은 붉은사막을 향한 게임시장의 호응과 상반돼 관심을 끈다. 붉은사막은 이날 오전 7시 국내외 동시 출시, 글로벌 게임플랫폼 스팀 '최다판매게임(Top Sellers)'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시장에선 붉은사막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과다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펄어비스의 지난 18일 종가는 6만5600원으로 연초 대비 75.4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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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 올라
삼천당제약이 경구 인슐린 임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0일 오후 1시10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 대비 13만9000원(17.48%) 오른 9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9093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에 등극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시총 4위였으나 전날 시총 3위로 한 계단 상승한 후 기존 1, 2위였던 에코프로와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공약했던 모멘텀들이 차질 없이 실현되고 있어 대외적인 불확실성 발생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1분기에만 3건의 모멘텀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에도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1·2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위 연구원은 "임상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현재 피하 제형 인슐린으로만 형성된 글로벌 인슐린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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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뿌리"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으로 'BTS 2.0' 선언[일문일답]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합본)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서막을 연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준다. 전 세계 음악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앨범과 활동에 대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Q.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은?━▶단체: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오랜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