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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 신임 대표에 '기술경영 전문가' 윤호성 전무 선임
자동차 부품 주물 분야 전통 제조기업 캐스텍코리아가 윤호성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AI 기반 제조 혁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 관리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오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윤호성 대표 내정자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KT 종합기술원 팀장을 거쳐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MBA(경영대학원 학위)를 취득한 기술경영 전문가다. 회사 관계자는 "윤 내정자는 그간 관리본부장으로서 투자 유치와 구조조정 등 재무 건전성 확보에 성과를 보여왔다"며 "특히 구조조정 과정에서 장기간의 단체교섭을 직접 주관하며 분규 없이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해 전사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캐스텍코리아는 향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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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부산대, 'AI·줄기세포' 융합 희귀 난치병 치료제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업 넥셀이 부산대학교 난치질환모사연구실(iDMT, 김형식 교수팀)과 손을 잡고 부산을 거점으로 한 '재생치료제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재생치료제를 위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넥셀은 이번 협약과 함께 부산산학융합원에 연구전담부서를 직접 설치하며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희귀 난치 질환 치료제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유전적 배경이 확인된 환자 유래 hiPSC를 활용해 희귀난치성 질환의 표현형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질환 모델링 구축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CRISPR/Cas9 기술로 원인 변이의 교정 또는 도입한 '등전위 대조군' 세포주를 확보함으로써 효능 평가의 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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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5년 연속 'PTE World 2026' 참가
엑스페릭스가 지난 17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공항 산업 전시회 'PTE 월드 2026'(구 Passenger Terminal EXPO)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5년 연속 PTE 월드에 참여하며 공항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엑스페릭스는 프랑스 IT 서비스 기업 이네텀(Inetum)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공항 및 출입국 환경에 특화된 생체인식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양사는 여객 처리 과정에 적용 가능한 통합형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항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유럽 지역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네텀은 공공 및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PTE 월드는 전 세계 공항 운영사, 정부기관, 항공사 및 보안·인증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산업 행사다. 공항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생체인식, 디지털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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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삼성서울병원에 2억 기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속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뜻깊은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에스엠에 따르면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건 외에도,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고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하고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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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일 연결 효과' 알로이스, 1분기 매출 100%↑기대… 사상 최고 실적 가시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6월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분 100%를 취득해 종속기업으로 편입한 한국파일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는 첫 분기다. 앞서 알로이스는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파일은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인 PHC 파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편입 이후 알로이스의 연결 자산 총계는 전년 대비 89.4% 증가하면서 그룹 외형이 단숨에 확장됐다 회사 관계자는 "2월까지 집계된 실적을 고려할 때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알로이스의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1분기 호실적의 배경으로 자회사 편입 효과와 더불어 건설 경기 회복세에 따른 PHC 파일 수요 증가를 꼽았다. 최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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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2000만원 올랐다" 화끈하게 쑥...직원 환호한 '이 게임사'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대표들의 지난해 보수가 전년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직원 평균 급여도 나란히 상승했다. 실적 개선이 경영진 보수와 직원 처우로 이어지면서 게임업계의 고연봉 구조가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크래프톤이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80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보다 35.6% 늘어난 규모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00만원 증가했다. 대표 보수와 직원 평균 급여 모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크래프톤은 2025년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이 보상 확대로 이어졌다. 엔씨소프트도 반등 흐름에 올라탔다. 김택진 대표 보수는 53억100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48% 늘었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도 1억1700만원으로 전년보다 900만원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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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젠, ETRI와 생성형 AI 개발 협력 강화…LLM '미라지' 고도화
미디어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미디어젠은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 임수종 박사 연구팀과 생성형 AI 관련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성형 AI 모델의 최신성 유지 기술과 사후학습(Post-training) 기술이 주요 대상이다. 최신성 기술은 생성형 언어모델에 학습되지 않은 최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언어모델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 최신 지식을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사후학습 기술은 인간의 선호 기반 피드백을 반영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개선하는 강화학습 기반 기술이다. 생성형 AI 모델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젠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인 '미라지(MIRAGE)'에 적용해 성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저비용으로 생성형 언어모델의 최신성을 유지하는 학습 체계를 구축해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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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중국 대형 거래처 선발주 증가...실적 성장 기대
음향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중국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선발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중동 전쟁 및 미·중 갈등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급 여건이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전자업체들이 선제적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관련 부품 수요도 함께 증가 중이다. 엔시트론의 반도체 주문량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대형 가전업체 티씨엘(TCL)과 하이센스 등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핵심 부품 확보를 선제적으로 확대하면서 발주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 엔시트론의 고객사 발주량은 지난해 4분기 약 901만개에서 올해 1분기 약 960만개로 증가했으며 2분기에는 약 1510만개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단순 수요 증가를 넘어 고객사의 전략적 재고 확보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생산 물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추가 발주가 이어지는 등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흐름이다. 현재 엔시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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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자사주 매입 … "책임경영 강화+주주가치 제고"
인바이오는 이명재 대표이사가 지난 5개월 동안 보통주 10만838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명재 대표는 자사주 취득을 통해 보유 주식수가 323만9651주(29.81%)로 확대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달까지 장내매수를 하고 있다.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투자자 신뢰 회복 및 저평가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과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진행했던 살균제 신약 후보물질 선발에 성공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업화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물질 기반 살균제 제품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자체 원제공급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원제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바이오는 사업 확대와 더불어 4년전부터 내부통제 시스템도 강화했다. 기업문서 자산화·공유 및 협업 활성화·관리체계 확립·문서 자산보안 강화 등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회사 내부 모든 문서를 PC 저장을 차단하고 중앙서버에 모두 저장해 문서 유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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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SynKIR-310', 전임상서 100% 생존율 확인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혈액암 대상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310'이 기존 허가된 CD19 CAR-T 치료제 대비 우수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초록에 따르면, 사람 유래 림프종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 모델(NSG 마우스)에서 기존 CD28 기반 CAR-T(악시캅타진 실로류셀) 및 4-1BB 기반 CAR-T(티사젠렉류셀)과의 비교 연구에서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낮은 사이토카인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SynKIR-310은 기존 '단일체인' CAR-T와 달리 항원 인식과 활성화 신호를 분리한 '멀티체인' KIR 기반 수용체 구조를 적용해 과도한 사이토카인 분비와 비표적 반응 가능성을 낮춘 차세대 CAR-T 치료제다. CD19를 표적으로 하는 자가 유래 T세포 치료제로, 기존 CD19 CAR-T 치료제가 FMC63를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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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운용 최적화' 단계 진입…제조 현장 적용 확대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운용 최적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엘은 지난달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동차 부품 생산 공정에 투입한 이후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운용 최적화' 단계는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작업 동선·반복 공정 수행 능력·돌발 상황 대응 등 다양한 현장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현재 아이엘봇은 생산 라인에서 반복 운용을 통해 작업 효율과 공정 대응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 시스템에 반영해 운용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축적되는 실제 운용 데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적응 속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아이엘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이 작업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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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 꺼낸 정부…"우량·성장·위험기업 구분 의지"-IBK
IBK투자증권은 19일 전날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승강제' 도입을 두고 성격이 다른 상장사들을 구분해 시장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반영된 방안이라고 분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코스닥 시장개편안을 발표했다. △성숙한 혁신 기업 위주의 '프리미엄 시장'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중심의 '스탠다드 시장' 등 2개 리그로 나누고 리그 간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게 이번 방안의 골자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닥 시장은 초기 성장기업부터 수조 원대 중견기업까지 한 시장에 섞여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 옥석 가리기가 어렵고 우량 기술주 시장 정체성이 약해졌다"고 진단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나온 이번 정부안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큰 그림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코스닥 전체를 한 바구니로 보지 않고 우량 혁신기업군과 일반 성장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