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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불확실성 커지자…원전주 반사수혜 부각, 장 초반 강세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80원(18.63%) 오른 1만60원에 거래 중이다. 대창솔루션은 10%대 상승 중이고 우리기술은 6%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우진, 비에이치아이는 2%대 강세다.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최근 이란 사태로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상대적으로 지정학적 영향 노출도가 낮은 원전이 시장에서 반사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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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호주 포시즌스 호텔 수익 기대감 …16%대 강세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대규모 해외 투자 성과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170원(16.44%) 오른 1만5379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3년 인수한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사업은 올해부터 개발 인허가 획득을 위한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기대 차익 규모는 1조5000억원에서 2조원대다. 미래에셋생명은 해당 호텔 지분의 약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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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 'KAIST·LG 출신' 로봇 전문가 영입…"로봇 사업 진출"
자동차 내외장재 기업 휴림에이텍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출신을 비롯한 로봇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림에이텍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전문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로봇 관련 신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휴림에이텍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능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이동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공공서비스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로봇 융합 의료 및 생명공학 관련 사업 등 총 16개의 로봇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범희락 후보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LG산전 연구소 부장을 거쳐 미래산업 부사장, 로봇앤드디자인 부사장을 역임 바 있다. 다른 사내이사 후보자인 김봉관씨는 현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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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적극적 매수 여전히 유효"…삼전·하닉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고,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02%) 오른 18만7299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3.08%) 오른 93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5조원, 매출액은 131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적극적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주주환원 강화 등이 변화가 주식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1% 증가한 38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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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웃는 해운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2.85%) 오른 2635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강세고 대한해운은 2%대 상승 중이다. 팬오션과 HMM도 1%대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가능성이 커지며 운임 상승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13일 기준 컨테이너선 운임은 중동 분쟁 이전 대비 30% 급등했는데 당분간 운임 상승세를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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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리드프레임 사업 성장세…영업익·순익 흑자 동시 전환
HLB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사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성장 궤도 진입과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HLB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322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32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29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리드프레임 사업 매출 성장과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나타난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은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장비 투자와 인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를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 또 생산 물량 증가 대응을 위한 신규 장비 투자로 생산 역량(CAPA)을 확대하는 등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회사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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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의 본격 실적 성장 기대-유진證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신테카바이오에 대해 AI(인공지능) 신약개발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구축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규모 항체 및 저분자 티깃 약 100여개를 대상으로 AI 스크리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신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는 데이터센터 AI 인프라를 가반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한 뒤 대규모 실험 검증을 진행하고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에셋프로그램을 확대, AI신약개발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아라며 "2026년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26년 연간실적은 매출액 77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전망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 및 사업 다변화로 매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 이유로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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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16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암모니아 가격이 상승해 롯데정밀화학이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가 암모니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최대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를 보유했다"며 "단기적으로 국제가격 상승, 재고자산 가치 상승, 고객사의 선제 확보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암모니아는 질소 비료의 핵심 성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당량이 통과된다. 이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이슈에 대해 요소와 암모니아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질소비료가 중동 가스 및 암모니아 공급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모니아는 아시아·유럽·미주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상승 압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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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적극적 매수 여전히 유효…반도체 호황·주주환원"-대신
대신증권은 16일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가 강한 이익 성장 속에서 초과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2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5조원, 매출액은 131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적극적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주주환원 강화 등이 변화가 주식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초호황과 기술 경쟁력의 회복 속, 영업이익 1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객들은 가격 저항보다 물량 확보를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이에 높은 기저 부담 속에서도 강력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예측이다. 류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창사 최대 수익성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모리반도체 이익 사이클의 장기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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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사모신용 이중고…FOMC, 올해 금리 동결 가능성↑-NH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미국 사모신용발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이 겹치면서 오는 19일로 예정된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Fed(연준)가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약 40% 수준까지 보고 있기도 하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3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3.75%로 동결될 전망이며, 자산 정책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RMP(지급준비금 관리 매입) 속도와 규모 역시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RMP는 미국 Fed가 단기 자금시장의 안정을 위해 단기 국채를 사들여 지급준비금을 충분히 쌓아 놓는 정책이다. 매년 4월 미국 연방소득세 납부에 따른 유동성 감소로 시장이 영향을 받아왔는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강 연구원은 "이란 전쟁의 장기화 여부에 따라 물가 및 수요 충격의 강도가 정해지는 만큼 SEP(수정경제전망)는 성장률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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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차 벤더사 스피어, 최대수혜 기대"-iM
iM증권이 스피어에 대해 "스페이스X 1차 벤더사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상헌·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스피어는 2023년 스페이스X의 티어 1(1차 벤더사)을 확보한 이후 지난해 7월 스페이스X와 우주항공 산업용 특수합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10년간 니켈, 초합금 등 고성능 특수합금을 스페이스X에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연도 수요예측치는 1544억원으로 매년 실제 발생하는 매출액은 향후 특수합금 시세와 스페이스X 수요에 따라 증감될 것"이라며 "수주 등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매출성장이 본격화하며 실적개선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스피어는 우주항공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특수합금 공급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3월 스피어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사명을 스피어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고 기존 의료 AI(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외 특수합금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고난도 특수합금 등을 글로벌 외주 생산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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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 OTA 해결시 실적영향 제한적-대신
대신증권이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리콜과 생산 차질에 대해 무선업데이트(OTA) 방식으로 결함을 해결할 경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6만원을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북미 리콜 대상 차종은 6만8482대(미국 6만515·캐나다 7967)로 발표됐다"며 "한국은 트림별 생산물량을 알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상위트림 선택률이 높은 차종 특성상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 생산물량 3만7517대 중 상당 부분이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단기 팰리세이드 생산 차질과 리콜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지만, OTA 방식의 리콜이 이뤄진다면 실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생산 차질 영향이 길지 않고, 리콜 비용도 고객 요청에 따른 렌터카 비용 정도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핵심 신차의 결함과 관련한 인명사고와 리콜이 발생한 점은 아쉽지만, 즉각적인 대응전략과 실제 리콜 규모를 감안하면 펀더멘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