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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피지컬 AI 대드론 체계 구축… 방사청 과제 최종 선정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서 제안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기반 재밍-프리 비행 유도 기술을 적용한 대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담 관리하며 2026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60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 분야 신규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을 제안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센서뷰는 전자전 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탐지·추적·비행 유도가 가능한 차세대 대드론 기술을 제안해 선정됐다. 회사는 과제 제안 당시 총 4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 계획을 제시했으며, 최종 지원 규모는 향후 협약 체결을 통해 확정된다. 최근 전장 환경에서는 소형 드론과 군집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 탐지를 넘어 탐지·추적·비행 유도·요격을 통합한 대드론 방어 체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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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무더위·외국인 여행 수혜…BGF리테일 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이 7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6% 높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른 더위로 극성수기가 길어지고 외국인 매출 증가로 리레이팅(재평가)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편의점 업계는 점포를 철수하며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시기로, 올해 외국인 매출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양적 성장도 동반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인바운드(국내유입)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들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여행하면서 전국 상권을 가지고 있는 편의점 채널의 수혜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 외국인 매출비중은 대략 3% 정도로 파악되는데, 내년 초엔 4%를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22.3% 증가한 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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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장 중심축 해외로…주주환원도 기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궐련 판매·물량 동반 성장, 차세대 담배사업(NGP) 믹스 개선,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 효율화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특히 해외 궐련의 실적 비중 확대는 KT&G의 성장 중심축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KT&G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145억원(영업이익률 24.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영업이익 2843억원을 웃돌았다.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대 증가한 3조5988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7621억원으로 추정된다. 해외 궐련은 주요 권역 전반의 판매 성장과 판매단가(ASP) 상승,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효율화가 병행되며 전사 실적 내 비중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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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MOU… 차세대 해양 바이오 소재 공동개발
첨단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섬·연안 특화 야생생물을 활용한 천연 생물자원 효능 연구 및 차세대 바이오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 및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독특한 생리활성 물질을 지닌 국내 섬·해양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바이오솔루션의 원료 플랫폼을 확장해 신규 바이오 원료의 신속한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연안 생물자원 확보 및 활용 기술을 통한 산업화 추진 △생물자원 유용성 정보의 교환, 공유,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섬·연안 생물 유래의 기능성 소재 및 기술정보 교류 △생물자원 관련 제품 제작, 공동 특허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야생생물 추출물에 대한 효능 평가 연구와 고품질의 소재 관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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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연간 수익 추정치 조정…목표가 2만원으로 하향-흥국
흥국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연간 수직 추정치를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만2000원. 강원랜드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한 3456억원, 영업이익은 26.2% 줄어든 4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476억원)를 하회했다. 흥국증권은 강원랜드가 객실 공사에 따른 호텔·콘도 매출이 감소했고, 외형 축소에도 영업비용이 전년 수준에 머물며 부담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변동비 및 경영평가성과급 조정에 따른 노무비를 줄였음에도 감가상각비와 기타비용이 증가했다.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2028년 1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객실 공사에 따른 연간 호텔·콘도 매출은 전년대비 약 16%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7월 일반 업장 또한 트래픽 및 드롭액의 상승세가 관찰되지 않아 3분기 카지노 실적 눈높이 또한 보수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또 "대규모 투자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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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하반기 실적 둔화 전망… 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5000원에서 28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근거로 하반기 실적 둔화와 증권업 투자심리 위축을 들었다. 다만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보유한 종목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8% 증가한 99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25% 상회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의 약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분기는 특히 밸류자산운용, 저축은행, 캐피탈 등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지주 전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최근 증권주는 하반기 실적 감소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연간 순이익 3조원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2분기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38% 증가했지만 위탁매매 부문 수수료 수익은 44.2% 늘어난 4524억원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6% 초반에 불과하던 점유율이 거래금액 기준 꾸준히 상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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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42%→18% '뚝'...창업주도 급락장에 '반대매매' 폭탄
급락장에서 지분을 날린 야스의 창업주가 경영권을 지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야스 최대주주 정광호 전 대표이사는 반대매매로 지분율이 42.58%에서 18.07%로 급락했지만, 회사 측은 "여전히 물량이 가장 많아 경영권 변동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5% 이상 지분 취득 시 공시 기한이 남아 있어 정 전 대표를 위협할 새로운 세력의 등장 여부는 아직 안갯속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야스 최대주주 정광호 전 대표이사(현 사내이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지분율이 42.58%(556만주)에서 18.07%(236만169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감소분 319만9831주 중 286만3024주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반대매매로 장내에 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3일 33만6807주를 스스로 매도하기도 했다. 반대매매 사유는 '채권자의 담보처분권 행사'다. 정 전 대표가 대출 담보로 제공했던 야스 지분의 가치(주가)가 하락하자 금융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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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속 필수소비재 이름값… 지난달 5% '쑥'
지난 7월 한 달간 코스피지수가 20%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필수소비재업종 수익률이 주도주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음료·담배업종이 필수소비재업종 수익률을 견인했다. 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필수소비재업종은 가장 높은 수익률인 4.90%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낸 업종은 2.22%의 건강관리였고 커뮤니케이션스업종이 0.63%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지수가 7월 22.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코스피 주도주인 반도체가 포함된 IT(정보기술)업종은 7월 한 달간 29.11% 수익률이 내려가며 언더퍼폼(지수 대비 수익률 하락)했다. 에너지업종이 17.66%, 산업재는 14.61% 각각 수익률이 하락했다. 이같은 업종별 증시 수익률 추이는 미국 시장과도 유사한 흐름이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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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월 송금 60만건·4000억 돌파… 금융 플랫폼 확장 가속
외국인 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가 송금 서비스 기준 월 이용자 약 20만명, 월 송금건수 약 60만건, 월 송금액 약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한패스의 국내 소액해외송금 시장점유율은 약 22%다. 이달 초 기준 송금건수는 전월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패스는 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해외송금 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송금으로 확보한 외국인 고객 기반을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국내외 결제, 통신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대출 비교·중개 서비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송금을 제외한 서비스의 월 이용건수는 약 400만건, 중복을 제외한 이용 고객은 약 45만명이다. 특히 카드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모바일 월렛, 카드, 결제, 통신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앱(One App) 플랫폼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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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방송 데이터 AI로 돈 만든다… 비큐AI, 'AI 저작권' 독점 수혜
AI(인공지능) 저작권 플랫폼 기업 비큐AI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 입찰로 발주한 '2026년 방송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방송사가 보유한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 및 메타데이터 고도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비큐AI는 방송사의 영상, 음성, 자막 등 비구조화 레거시 데이터를 전처리·구조화 과정을 거쳐 AI 연산 및 활용이 가능한 메타데이터로 변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수십 년간 축적된 방송 데이터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메타데이터 고도화가 이뤄지지 못해 AI 연산 과정에서 맥락을 분석하기 어려웠다. 저작권이 포함된 방송 영상 정보를 AI 기술과 결합하고 콘텐츠 재활용, 아카이브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AI 친화적인(AI-ready) 데이터 구조화 작업이 필수적이다. 비큐AI는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외 방송 데이터의 AI 전환 시장에서 핵심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내에 누적된 레거시 방송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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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곧 반등, 1만2000 간다"…골드만삭스가 집어준 업종은?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증시에 대한 12개월 지수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기존과 같은 '비중확대'를 재차 제시했다. 시장의 비관론이 실제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는 진단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주식전략가는 지난 4일 '한국: 급락에도 변함없는 긍정 전망' 보고서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 수준보다 시장이 더 부정적인 펀더멘털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지션이 정리되고 뉴스 흐름이 실적전망을 뒷받침함에 따라 시장이 안정화하며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목표치에 대해선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8배 미만에 기반한 것으로, 과거 고점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며 "투자전략으론 자사 '매수' 등급 종목·포트폴리오, 낙인 리스크 리버설을 포함한 상승 콜옵션 매수용 외가격(OTM) 풋옵션 매도 등이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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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유튜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 연동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YouTube Creator Partnerships API, 이하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 연동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카페24는 이번 연동을 기반으로 유튜브 공식 데이터를 크리에이터 발굴·협업·성과 분석 전 과정에 융합해 활용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수행하는 에이전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 유튜브 내 브랜드 협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구글의 공식 API(응용프로그램)다. △크리에이터 정보 조회 △브랜드·크리에이터 간 협업 생성 및 관리 △콘텐츠·캠페인 성과 분석 등 크리에이터 탐색부터 브랜드 협업 콘텐츠의 성과 측정까지 캠페인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능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카페24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널 성과·콘텐츠 특성·시청자 관심사 등을 종합 분석해 브랜드 상품 특성과 캠페인 목적에 맞는 크리에이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