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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차세대 검사장비 전략 공개 "AI로 MLCC 내부결함 검사"
한울반도체는 지난 5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고 AI(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검사시스템과 2세대 마운터 등 차세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장비 전략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MLCC 외관뿐 아니라 내부결함까지 고속 전수검사하는 기술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전장·AI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일 기관투자자 온라인 IR을 통해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과 MLCC 후공정 장비 경쟁력, 신규 장비 개발 및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는 DB증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회사 현황,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회사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MLCC 검사 방식의 전환이다. AI 서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고신뢰성 MLCC 수요가 증가하면서 검사 범위가 제품 외관에서 내부로, 샘플검사에서 고속 전수검사로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비파괴 방식으로 MLCC 내부의 미세 크랙, 박리, 공극 등을 검출하는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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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각자 대표이사 자사주 잇따른 매입…"책임경영 강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잇따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달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이강찬 대표이사도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영진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초 이강찬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과 UI·UX(사용자환경) 개발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공공·교육·금융 분야를 넘어 제조 분야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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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306억원 CB 만기 1년 연장 "오버행 우려 해소+성장 자신감"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5일 제1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해 사채권자와의 협의 및 이사회 결의를 거쳐 기존 2026년 8월 13일이던 만기를 2027년 8월 13일로 1년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표면이자율은 0%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의 만기이자율은 기존 1%에서 4%로 상향 조정됐다. 이번 1회차 CB 만기 연장은 중국 하이난성 의료관리국의 자골연골 재선생 치료제 '카티라이프' 판매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스페로큐어'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와 임상이 본궤도에 오른 점을 핵심 채권자인 원익투자파트너스가 높게 평가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1회차 CB는 2021년 8월 원익뉴그로쓰2020사모투자합자회사(250억원), 원익뉴그로쓰2018사모투자합자회사(150억원), 이음케이알제일호프로젝트공동투자사모투자합자회사(20억원) 등을 대상으로 총 42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이 중 1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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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8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에 따른 패션 매출 둔화로 백화점의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지누스'의 영업적자도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못했다"며 "지누스는 관세환급금에 따른 일회성 수익 141억원을 제외한다면, 체화재고 소진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107억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치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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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자회사 TX스페이스, 노르웨이 KSAT에 지상국 안테나 6기 공급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의 안테나 제조 자회사 TX스페이스가 5일 노르웨이의 지상국 서비스 기업 KSAT에서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KSAT는 지상국 서비스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1967년부터 지상국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28개 거점에서 300기 이상의 지상국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이성희 컨텍 대표가 지난달 초 노르웨이를 직접 방문해 마르테 인드레고르드 KSAT CEO(최고경영자)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을 논의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일본에서 KSAT 아시아지사장과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6기의 수주로 이어졌다. TX스페이스는 미국의 위성 기업 플래닛랩스에 이어 KSAT에까지 안테나 수주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회사는 풀캐파 상태로, TX스페이스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른 위성사업자와 미국 정부기관 등의 지상국 증설 및 안테나 교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컨텍 관계자는 "KSAT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테나 수주라는 사업 성과를 내 의미가 크다"며 "자회사 TX스페이스의 안테나를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이를 다시 외부 고객에게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사업 구조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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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반도체 명가' 해치텍, 코스닥 IPO 도전장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시험대에 섰다. 센서 집적회로(IC) 팹리스의 전문성을 내세워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급랭 국면을 극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성민 해치텍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인공지능)와 자동화 환경이 고도화할수록 미세한 변화를 오차 없이 측정하는 반도체 센서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라며 "글로벌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센서 IC 설계·개발 전문기업이다. 지자기·디지털·아날로그 자기센서와 환경(온도·온습도)센서 기술 및 제품군을 갖고 있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전압감도·측정범위·인터페이스 등을 조정한 센서를 개발·납품한다. 회사의 뿌리는 옛 LG반도체·현대반도체 합병으로 만들어진 하이닉스 비메모리 부문과 후신 매그나칩반도체다. 하이닉스 연구원을 거쳐 매그나칩반도체 센서사업부장을 지낸 최 대표는 센서 기술·사업을 양수해 독립했다. 주력 제품은 지자기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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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급제동…금감원 정정요구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의 136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정정요구에 따라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SK디앤디가 3개월 안에 정정·제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신고서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한다. 금감원은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자본시장법이 열거하는 정정요구 사유는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에 관한 거짓 기재·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표시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다. 금감원은 공시에서 "청약일 등 증권 발행과 관련한 전반적인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투자 판단에 참고하라"고 밝혔다. 신고서는 오는 7일 효력발생을 앞두고 있었다. SK디앤디는 올 10월 청약을 계획했다. SK디앤디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결의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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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상반기 매출 134억…운영 효율 높여 영업이익도 흑전
외국어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골드앤에스는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통합 운영에 따른 비용 효율화와 AI(인공지능) 기반 고수익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10억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0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은 올해 1월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양수 이후 통합 운영 체계가 안정화된 영향이다. 골드앤에스는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 등 주요 운영 자원을 일원화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도입한 제2외국어 전용 AI 학습 서비스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수강생의 선택 범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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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에이치, 갤럭시 Z8에 노이즈 차단·완충 소재 공급 중 "수혜 기대"
첨단 전자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 및 완충 소재를 공급하고 있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판매 호조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최근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상과 새로운 폼팩터 채택 영향으로 평가된다. 아이씨에이치는 갤럭시 Z8 시리즈 제품군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용 가스켓과 내부 충격 흡수용 고기능성 폴리우레탄(PU)폼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채택된 고기능성 PU폼은 제품 내구성과 구동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접히는 구조 특성상 협소한 내부공간에 자체 개발한 최적의 고성능 정밀 소재를 적용했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갤럭시 Z8 시리즈의 인기가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주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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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위버스 AI' 베타 서비스 오픈…"내 아티스트 정보 쉽게 찾는다"
하이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도록 돕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위버스 AI(Weverse AI)' 베타 버전을 모바일 앱(App)에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위버스 AI는 위버스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팬덤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대화로 찾아주는 '스마트 조력자' 서비스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도입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위버스와 위버스샵을 아우르는 통합 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의 검색 범위는 커뮤니티 공지사항과, '위버스 라이브' 콘텐츠, '위버스샵'의 공식 상품 정보에 집중했다. 팬들이 가장 빈번하게 확인하는 공식 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버스 AI는 위버스 홈 상단에 마련된 별도의 진입 버튼을 통해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위버스샵에 접속하지 않고도 관심 있는 상품의 가격, 통화별 판매가, 상품 품절 여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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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분기 매출 15.4%↑…글로벌 투어·IP 확대로 실적성장 지속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SM)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406억원으로, 출연 매출 27.9%, 콘서트 매출 23.6%, MD·라이선싱 매출이 22.0% 증가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와 18.1% 감소한 438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의 공연 규모 확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성장과 주요 종속 법인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투어 확대와 소속 아티스트 광고 및 행사 활동 등 IP 기반 매출 증가로 매출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엑소(EXO), 에스파(aespa), NCT WISH(엔시티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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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최대주주측 62만여주 장내매수…"AI인프라·로봇 자신감"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다보링크는 최대주주인 테라사이언스의 지서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62만 9957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다보링크가 추진 중인 AI 인프라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보링크는 KT와 LG유플러스의 1차 벤더로서 국내 주요 통신망 구축을 주도하며 축적한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고성능 무선 AP(Access Point)와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기술은 AI 데이터센터, 엣지 컴퓨팅,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등 초저지연·고신뢰 네트워크가 필수적인 첨단 산업 분야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다보링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 흐름에 맞춰 AP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I 네트워크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보안 사업 역시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최근 조달대행사를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