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플러스, '놈놈놈쇼' 투자·아워리 공식 협찬…콘텐츠 마케팅 확대
엑스플러스는 엘브이넥서스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놈놈놈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엑스플러스의 자회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이 전개하는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25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 국내 대표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며, 기존 카지노 공연 중심의 미주 공연에서 벗어나 5성급 호텔에서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대표곡과 함께 팝,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선주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은 K-트롯과 다양한 음악·문화 콘
-
블랙핑크, 국립박물관 뮷즈와 협업 '헤리티지 컬렉션' 공개
YG플러스(YG PLUS)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가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한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총 7종의 MD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으며 아티스트가 걸어온 시간과 그 안에 축적된 상징성을 하나의 오브제로 담아냈다. 'Heritage, Where Time Becomes Value'(시간이 쌓여 가치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핑크가 구축해 온 브랜드 정체성과 시간의 축적이 지닌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단순한 협업 상품을 넘어, 아티스트의 상징성과 미학을 중심으로 설계된 브랜딩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황후 예복(적의원본)'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더해 고유의 격식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적의원본은 황후의 예복인 적의를 제작하기 위해 한지에 꿩무늬와 이화문을 그린 옷본이다. 12줄의 꿩은 황후를
-
다날, 상반기 위챗페이 제휴 결제 62.7%↑…역대 최고치 경신
다날은 텐센트 제휴 서비스인 '위챗페이(WeChat Pay) 오프라인 QR결제' 거래액이 올해 상반기 방한 중국인이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쓰는 앱 그대로 다날 주요 가맹점인 국내 편의점, 뷰티, 프랜차이즈 등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다날 측은 이번 거래액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들의 국내 편의점 이용량이 크게 동반 상승한 점을 꼽았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71만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321만명으로 전년 대비 27.1% 늘었으며, 외국인 전체 카드 소비액 또한 10조 389억원을 달성하며 5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날은 상반기 성과에 이어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 제휴 매장을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에
-
씨엔플러스, 해상풍력 시장확대 기대감에 강세
씨엔플러스가 해상풍력 시장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씨엔플러스는 5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6% 상승한23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풍력 대표기업인 씨에스윈드, 유니슨도 이날 3~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풍력 관련 법인 인수를 계기로 해상풍력EPC· 해상 TP 및 상부 구조물 (WTG) 설치 및 PRE-ASSEMBLY 사업을 본격화해왔다. 터빈이나 타워를 직접 제조하는 대신, 이를 실제 바다 위에 세우는 설치·시공 구간에 집중해왔다. 영광 낙월 해상풍력에서는 대형 터빈의 설치는 물론 기존 발전기의 철거 공정까지 수행했다.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설치 경험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소를 지으려면 수십 미터 높이의 타워와 수백 톤급 나셀, 대형 블레이드를 실제 바다 위에서 조립·설치하는 특수 선박, WTIV(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풍력터빈설치선)가 있어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 해상풍력 터빈 설치
-
젠슨 황 찜한 'CPO' 세계 1위… 성호전자 ADS테크, 美서 235억원 수주 '전년 매출 46% 확보"
성호전자의 자회사 ADS테크가 미국 글로벌 대기업으로부터 공동광학패키징(CPO) 제조용 핵심 장비를 대규모 수주했다. 성호전자는 자회사 ADS테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C사로부터 1645만 달러(약 235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PO)를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광섬유와 렌즈를 나노미터(㎚) 단위로 정밀 정렬한 뒤 완성도를 검사하는 '액티브 얼라인먼트' 장비다. ADS테크는 이번 수주 건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510억원)의 46%에 달하는 사업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CPO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병목 현상을 해소할 차세대 돌파구로 지목한 핵심 기술이다.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집적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한다. 액티브 얼라인먼트는 광섬유, 렌즈, 레이저를 고도로 정렬하는 핵심 공정으로, ADS테크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80%로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 C사는 ADS테크의 장비를 활
-
대성하이텍, AIDC 냉각부품 풀캐파 양산 근접…국내 AIDC 공략 본격화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은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핵심 냉각부품 생산라인 가동률이 빠르게 높아지며 최대 가동률(풀캐파)에 근접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AIDC 액체냉각(D2C) 시스템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인 신속분리결합(QDC)과 범용급속분리(UQD)의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월 약 125만개의 QDC·UQD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시제품 공급을 시작해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양산 확대와 함께 고객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엔비디아 AI 서버 공급망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베트남 법인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면서 초기 1개사였던 고객사는 현재 5개사까지 확대됐다. AIDC 액체냉각 시장 성장에 따라 추가 공급과 신규 계약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늘어나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법인의 추가 설비투자(CAPEX)도 검토 중이다. 하반기부터 베트남 법인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내년에도 성장세가 이어
-
페니트리움바이오, 고형암 치료제 미국 FDA 임상2a상 신청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미국 임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종양미세환경(TME)이 형성하는 물리적 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을 해결해 기존 항암제의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 임상이다. 암세포(Seed)와 종양미세환경(Soil)을 동시에 제어하는 'Seed & Soil 병용치료' 체계의 본격적인 임상 검증을 목표로 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가 임상 1상을 건너 뛰고 2상을 신청한 이유는 이전 코로나19 인체 임상을 통해 인체 안전성과 약동학(PK) 데이터가 이미 검증된 파이프라인이기 때문이다. 별도의 항암 독성 평가를 위한 임상 1상 없이 미 FDA 규정에 따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a상 단계부터 시작하겠다는 취지다. 임상 2a상은 진행성 고형암
-
본느 4연속 상한가…前 아워홈 구미현 인수 '후광'
본느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일일 가격상한)로 출발했다. 범LG가(家)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경영권을 인수키로 하면서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본느는 전 거래일 대비 845원(29.86%) 올라 상한가인 3675원에 출발, 오전 9시50분 현재 상한가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본느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3·4일 연이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본느는 최대주주인 임성기 외 4명이 구 전 회장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양수도 금액은 총 140억원이다. 구 전 회장은 계약금 14억원을 당일 지급한 상태다. 구 전 회장은 다음달 10일 잔금 126억원을 치르면 본느 지분 37.7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거래 당사자들이 정한 주당 가액은 4427원이다. 계약 전일 종가(1290원)의 3배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
건설株,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에 '방긋'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GS건설은 전일 대비 3100원(10.78%)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5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60개가 장초반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4.96%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이 시각 현재 현대건설(7.49%), 대우건설(7.24%), 금호건설(6.14%), DL이앤씨(5.45%), HJ중공업(4.83%) 등이 강세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건설사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도 있다.
-
GS피앤엘 장 초반 15% 점프…외인 관광수요에 2Q 호실적
GS피앤엘이 5일 장 초반 주가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2분기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증권가 호평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한국거래소에서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5.16%) 오른 4만63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4만3000원에서 출발해 한때 4만6450원까지 올랐다. 서부T&D는 9%대 강세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이 호텔주 전반에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GS피앤엘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2분기 연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7%, 153.9% 증가해 영업이익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를 17.5%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재산세 납부를 고려할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내국여행 성수기 시즌에 따라 전반적인 수요확대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과 방한 외국인 수요증가
-
팔란티어 실적에 AI 수익성 불안 '뚝'… 전선주, 동반 강세
전선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는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를 통해 AI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장이 확인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620원(11.75%) 오른 1만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7.49%), LS(6.49%), 대한전선(6.08%), 가온전선(4.44%), LS에코에너지(3.1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 발표에 AI 수요·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AI 플랫폼업체 팔란티어는 실적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총매출 전망치를 기존 76억5000만~76억6200만달러에서 81억5000만~81억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 가능성을 내놓자 4일 29.43% 급등했다. 엔비디아(2.
-
"코스피·코스닥 달린다"…증권주 동반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자 증권주도 달리고 있다. 5일 오전 9시16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2200원(4.17%)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4.51%), DB증권(3.47%), 유진투자증권(3.35%), 신영증권(3.02%), 현대차증권(2.99%), 한화투자증권(2.89%), 미래에셋증권(2.64%), 다올투자증권(2.46%), 키움증권(2.29%), 교보증권(2.07%) 등도 오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4%와 1% 이상 상승 중이다. 간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