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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 모멘텀 회복에 삼전닉스 강세…삼성전기 13%대 급등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AI(인공지능) 성장 모멘텀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2250원(5.1%) 오른 25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만1000원(6.4%) 오른 167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13.08% 급등세다. SK스퀘어(8.02%), 삼성생명(5.22%), 삼성물산(4.96%), 삼성전자우(4.37%)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AI 성장 모멘텀 회복에 힘입어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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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 보유 지분 전량 주담대… '절세 승계' 포석?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보유주식 전량을 담보로 제공해 특수관계법인의 대출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특수관계 법인은 조달한 자금으로 인카금융서비스 주식을 장내외에서 지속 매입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경영권 승계 및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특관법인에 298억원대 담보 대출…지분 매입 재원 제공━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는 콜로세움미디어의 58억원 규모 대출을 위해 최 회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 355만여주를 담보로 추가 제공했다. 담보설정금액은 98억원이다. 앞서 최 회장은 콜로세움미디어의 대출 240억원과 본인 명의 대출 80억원에 대해서도 각각 회사 주식 195만여주, 586만여주를 담보로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담보 제공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 1137만여주(지분율 23.10%) 전량이 담보로 묶이게 됐다. 콜로세움미디어는 최 회장의 배우자인 이경희 씨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특수관계법인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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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마인드AI, 한국빅데이터학회와 온톨로지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한국빅데이터학회와 스마트마인드AI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용어와 데이터 기준을 인공지능(AI)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온톨로지 기반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빅데이터학회와 스마트마인드AI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디오션컨벤션센터에서 '온톨로지 기반 AI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톨로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용어와 계산 기준, 그리고 데이터 간 관계를 AI가 이해하도록 정리한 업무 지식 지도다.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AI 생태계를 구축하면 부서와 시스템마다 의미가 다른 용어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AI가 업무 맥락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생성형 AI가 답변을 내놓더라도 숫자의 출처와 계산 근거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마인드AI는 기업용 AI 플랫폼 '큐리파이(Qurify)'를 협력에 활용한다. 큐리파이는 회사의 데이터와 문서 그리고 업무 기준을 온톨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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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목표가 2만4000원"-다올
다올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이 주택 부문의 매출이익률 개선에 힘입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다고 5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2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한 2323억원, 매출액은 10.1% 감소한 2조4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를 각각 45.2%, 0.3% 상회했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매출이익률이 개선되며 토목·플랜트의 일부 비용도 상쇄시켰다"며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이를 달성하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반기부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했다"며 "상반기까지는 전년 대비 감소 추세였으나 다수 초기 현장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이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주택 부문의 경우 매출 증가와 맞물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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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KTNF와 AI 데이터센터 공동 공략…국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국산 서버 전문기업 케이티엔에프(KTNF)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동 대응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민간기업 중심으로 오는 2029년까지 약 700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 AI 서버와 초고속 인터커넥트 분야 핵심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 간 협력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TNF는 국산 AI 서버 및 GPU 서버 개발·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민간과 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의 공동 의장단으로 참여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버린 AI 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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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아이로봇, AI상용화 첫 프로젝트 버추얼IP '체리나' 이달 공개
LSK아이로봇이 AI(인공지능) 시각지능(Computer Vision)과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첫 AI 콘텐츠 프로젝트 '체리나'(본명 김채니) 출시를 추진하며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체리나는 LSK아이로봇이 최근 인수한 AI 전문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AI 버추얼 IP(지식재산권)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AI 기술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AI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SK아이로봇은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통해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분야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AI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인 최종원 중앙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설립된 AI 전문기업으로, 시각지능 및 영상 AI 기술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체리나는 AI 기반 시각지능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상호작용형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개발중이다. LSK아이로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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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2Q 깜짝실적…동종업계 대비 저평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이 5일 지니언스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0.9배로 국내외 동종·유사 업체 평균(50.2배) 대비 할인거래 중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국내 에스원·라온시큐어와 미국 젠디지털·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대조한 분석이다. 지니언스는 전날 장전 공시로 2분기 연결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143.1% 증가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는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이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해 긍정적"이라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요인은 AI(인공지능)해킹과 단말 위협이 증가한 데 따라 지니언스의 주요 제품·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력 제품군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NAC(네트워크접근제어) 제품은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의 대형수주가 확대되면서 캐시카우를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SMB) 고객 매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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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EV 전장·AI 데이터센터 사업 목적 정관 추가
에이텀이 사업구조 재편과 정관 변경을 통해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텀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을 추진한다. 기존 모바일·TV 중심의 사업목적을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와 전력변환장치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추가하는 사업 목적은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용 전장부품 △차량용 전원공급장치·온보드차저(OBC)·통합충전제어장치(ICCU)·직류변환장치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관리장치 △자성부품 및 전력전자부품 제조·판매업 등이다. 이는 회사가 추진 중인 EV 전장부품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의 범위와 방향을 명확히 정의한 것이다.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실질적인 대량 양산 및 실적 발생 단계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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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플랫폼 중장기 성장성 가속화…목표가 6.1만원"-LS
LS증권이 카카오페이의 플랫폼 성장성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에서 "카카오페이는 2분기 58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금융 서비스는 증권거래액 성장과 손해보험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LS증권은 카카오페이의 고객기반 확대로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 연구원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7월부터 전월대비 감소세로 전환된 점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한다"며 "그러나 플랫폼 생태계가 더 견고해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활동성 지표가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고 했다. 증권의 경우 연금·ISA 가입자 수 증가, 월평균 실거래 고객 100% 증가 등 실질적인 이용자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S증권은 카카오페이의 IB사업 확장과 고객기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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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피앤엘, 2Q 호실적·구조적 성장…목표가 7.9%↑"-IBK
IBK투자증권이 5일 GS피앤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9% 높은 8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해외발 관광객 증가세를 타고 구조적인 이익 성장세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재산세 납부를 고려할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내국여행 성수기 시즌에 따라 전반적인 수요확대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과 방한 외국인 수요증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이익성장 추세는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S피앤엘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2분기 연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7%, 153.9% 증가해 영업이익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를 17.5%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 연구원은 실적개선 요인으로 △가파른 방한 외국인(2분기 약 597만명) 수요성장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투숙률 91.5%)의 영업 정상화에 따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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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전자' 회복…삼전닉스, 프리마켓서 4·6%대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프리마켓에서 각 4%, 6%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15분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79%) 오른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만9000원(6.28%) 오른 167만6000원을 나타낸다. SK스퀘어(+8.02%), 삼성전기(+11.31%) 또한 강세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올랐고 S&P500지수는 1.79%, 나스닥은 2.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심이 회복됐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5% 급등했다. 마이크론(7.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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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익성 높고 수주 모멘텀 있어…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빅배스 이후 수익성이 높아졌고 전례없는 수주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92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2조435억원, 영업이익은 182.6% 증가한 23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평균추정치를 45.2% 웃돌았다. 삼성증권은 또 대우건설의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다. 하반기 계약 가시성이 높아진 5대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모잠비크 LNG Area 4 △가덕도 신공항 등이다. 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빅배스 이후 높아진 수익성 레벨과 전례 없는 규모의 수주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하반기에는 건축 부문의 이익 개선세와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회복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