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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쇼크' SOOP, 신저가…"성장성 둔화로 목표가↓"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SOOP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SOOP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13.33%) 내린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만13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OOP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9% 감소한 126억원, 매출액이 11.2% 감소한 103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51% 하회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플랫폼과 광고 매출 동반 감소와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SOOP의 성장성이 악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플랫폼 매출이 전분기 수준에 머무르며 기부경제 성장성 둔화가 확인됐다"며 "하반기 발표될 생태계 활성화 정책의 효과를 확인한 후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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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2Q 어닝미스…20%대 급락
F&F가 3일 장 초반 20%대 급락을 빚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한국거래소에서 F&F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300원(20.25%) 내린 6만4200원에 거래됐다. 개장 때 7만3900원으로 출발해 낙폭을 넓히고 있다. F&F는 지난달 31일 정규장 종료 후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3996억원, 영업이익 8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 2.9% 증가한 실적이다. 분기 영업이익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12.0%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호조와 국내 유입 관광객 성장에 따라 MLB 내수와 키즈 내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8%, 23% 성장했지만, 중국법인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4%에 그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중국법인 성장률은 위안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본사 차원의 재고 조정 영향에 당초 두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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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장 초반 8% 상승…MLCC LTA 기대감
삼성전기가 3일 장 초반 8% 이상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만4000원(8.23%) 오른 123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지난 7월31일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11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5% 이상 하락한 반면 삼성전기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와 내년 1분기 필리핀 MLCC 제3공장 가동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31일 리포트에서 "MLCC의 LTA(장기계약)과 기판의 증설, 그리고 장기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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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때 먹자" 역대급 폭등 찍더니 차익실현…삼전닉스 동반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8.19%) 내린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만9000원(7.51%) 내린 158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고, SK하이닉스는 상한가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7.91% 뛰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지수가 17%대 폭등하면서 역대 1위 일간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주 초반에는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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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실트론 인수에 목표주가 상향-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두산에 대해 SK실트론 인수 효과를 실적 추정에 반영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68만원으로 기존 대비 3.9%(1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두산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의 체결을 발표했다"며 "두산에 따르면 SK실트론은 추후 상장 없이 두산의 핵심 수익 기반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2031년까지 3조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인수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6년 2분기 말 두산 별도법인의 현금성 자산은 1조6800억원이며 잔여 대출 한도 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5월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산업은행 주선 2조5000억원의 인수금융을 활용할 경우 1조원의 추가 인수 자금과 1조5000억원의 SK실트론 차입금 상환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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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셀트리온과 AI 플랫폼 테스트 "변기 부착 디바이스로 장 건강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는 셀트리온과 AI(인공지능)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바이그널(BiGNAL™)'의 파일럿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 임직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약 8주간 바이그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사용성과 운영 안정성, 건강관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HEM파마는 바이그널 디바이스, 건강시그널 앱, 개인맞춤 영양제 및 건강 분석 리포트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그널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사업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피지컬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일상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생체신호와 건강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기에 부착하는 디바이스를 통해 대변 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생체신호와 배변 정보를 수집하며, 건강검진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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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주환원으로 LTA 인정받을 것…목표가 400만원 유지"
SK증권이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으로 LTA(장기계약) 가치가 인정받을 것이라며 목표가를 400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지난달 29~30일 SK하이닉스 NDR(기업설명회)을 진행한 결과 SK하이닉스의 추구전략과 LTA, 주주환원 의지, 경쟁력은 메모리 재평가에 부합한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400만원)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DR 키워드로 LTA와 주주환원 정책을 꼽았다. 한 연구원은 "SK증권은 LTA의 계약 조건은 모두 상이할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유지한다"면서도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강력한 경쟁력 속 주요 GPU(그래픽처리장치) 업체와의 강력한 파트너십, LTA의 핵심 수요처는 AI라는 점, 공급 부족 심화를 감안하면 SK하이닉스의 잠재적 LTA 비중이 업계 내 하위가 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SK하이닉스 LTA 핵심 요인으로 △개별 LTA를 통한 가격과 물량, 안정망의 최적 조합 △공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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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미국·영국·독일 등 진출…목표가 32만원-IBK
IBK투자증권이 3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미국 타겟 신규 입정·얼타뷰티 입점 상품군(SKU) 확대, 유럽 코스트코와 폴란트 슈퍼팜에 이어 영국 부츠, 독일 더글라스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며 "멀티밤·듀얼크림·글로우 쿠션 등 미스트 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달바글로벌은 이탈리아산 화이트트러플 성분을 특허 원료화한 트러페롤을 전제품에 함유한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재구매율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1847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4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1분기 코스트코와 얼타의 재발주 규모가 확대된 만큼 2분기부터 미국 오프라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마케팅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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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양극재 부진에 LFP 양산 연기… 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13일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차전지 양극재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 시기도 연기됐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599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4246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은 24.2% 증가한 14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영업이익이 전망치인 1930억원을 뛰어넘는 4270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 5~6월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과 관세 환급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첨단소재 부문에서도 영업이익 200억원, 매출 1조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3분기 석유화학 수익성은 유가 불확실성이 늘어나 고객들의 구매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2분기 대비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란 전쟁으로 5개월 넘게 걸프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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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실적발 주가반등 기대…목표가 52만 유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3일 에이피알에 대한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전 목표주가로 52만원을 재차 제시했다. 지난달 주가 하락을 빚었으나 화장품 수출량 등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 등에 따라 에이피알의 주가도 추가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존재하나,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미국향 화장품 수출과 무시하기 힘든 에이피알의 아마존 내 순위흐름 등을 고려하면 이달엔 안정적 실적과 매력적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7월 미국을 향한 화장품(HS코드 3304) 수출액이 전년동월 42.6% 증가한 2억3944만달러로 월 수출액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컨센서스 기준 17.6배로 주요 상장 브랜드사 평균(19.8배) 대비 매력적"이라며 "주된 하락 요인은 다른 화장품 기업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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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전기차 판매 부진에 실적회복 더뎌…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전기차 판매 부진이 지속되는 등 실적 회복 신호가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17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4000원.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6795억원, 영업이익은 3352% 늘어난 26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극재 부문(매출 비중 58%)은 현대차 배터리 공장으로 나가는 제품 출하가 3분기로 이연되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부문 영업이익률은 가동률 하락으로 적자를 냈다. 음극재 부문(매출 비중 4%)도 천연 흑연 제품 출하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하면서 적자 기록했다. 인조 혹연은 제품 출하가 없는 가운데 고정비 부담이 지속됐다. 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7262억원, 영업이익은 62% 줄어든 253억원으로 추정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연된 양극재 출하량이 3분기 반영되며 가동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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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만→132만원 반토막에도..."470만닉스·65만전자" 목표가 높였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다섯째주(27~31일) 베스트리포트는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2Q26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SK하이닉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신상품 성장과 직판 레버리지 확인'(셀트리온)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시장. 사상최대 북미 실적에 주목'(LG생활건강) 등 3건입니다. ━"SK하이닉스, 470만원 간다"…주가 반토막에도 목표가 상향━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를 커버하는 증권사 14곳 중 6곳(대신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목표가를 하향했음에도 홀로 목표가 상향 기조를 고수했습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가 중 최대치입니다. 리포트 발행일 기준 SK하이닉스 종가는 132만2000원으로 지난 6월25일 기록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