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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광림 합작사, 해양선박과 해상풍력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
비비안은 최근 합자회사인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가 해상작업 및 예인선 전문기업 해양선박과 해상풍력 및 해양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는 비비안과 광림이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1979년 설립된 광림은 크레인트럭과 특장장비를 제작·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해상풍력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비비안과 손을 잡았다. 특히 광림은 지난 13일 전남개발공사와 영광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영광군 일대에 16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비비안 역시 앞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관련 사업을 정관상 신규 사업목적으로 공식 추가했다. 기존 패션·소비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사업 영토를 대폭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RE100(재생전력 100% 사용) 이행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인프라형 신사업 다각화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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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최대주주 장내매수로 지분율 확대 "성장 자신감"
재영솔루텍은 최대주주인 재영아이텍이 자사 주식 5만9688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재영아이텍의 재영솔루텍 보유주식은 총 191만6933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약 8. 2%로 확대됐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율은 약 14. 52%다. 이번 장내매수는 책임경영 실천과 경영권 강화를 위한 것으로, 최근 실적 개선과 향후 성장성에 비해 회사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재영솔루텍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70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107억원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는 지난 5년여간 1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온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재영아이텍의 지분 확대는 경영권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며 "상반기 호실적을 통해 확인된 성장세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도 이번 장내매수 결정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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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시지,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인증
에이엠시지(AMCG, 대표이사 서용성)는 차세대 심자계 'MCG-S(모델명 AM1000)'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8월 13일 열린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중 기술 혁신성·공공성·사업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유형1)'으로 최종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엠시지의 MCG-S는 이번 지정을 통해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게 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MCG-S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 자격이 부여되며,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및 구매 담당자 면책 제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에이엠시지는 이번 지정 인증서 수여를 기점으로 국공립 의료기관 등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MCG-S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이엠시지는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투여가 없는 비침습 심장검사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국공립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을 우선 공급처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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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임시주총서 정관 전면 개편…'EV 전장·AI 전력 전문기업' 도약
평면 트랜스 전문기업 에이텀이 19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모바일·TV 부품 중심이었던 사업목적을 △친환경 모빌리티 전장부품 △차량용 OBC(온보드차저)·ICCU(통합충전제어장치)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 △전력전자부품 및 제어 소프트웨어(S/W) 등 12개 첨단 사업군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제어기술 및 소프트웨어(S/W)·펌웨어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신설했다. 단순 하드웨어 부품 제조사를 넘어 지능형 전력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토털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에이텀은 서버 제품 10개 기종에 대한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 취득을 완료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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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ESS 곳간 채운 세아메카닉스, 'HT로보틱스' 새 출발… 피지컬 AI·냉각 정조준
세아메카닉스가 19일 경북 구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에이치티로보틱스(HT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전통 부품 제조 영역을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아우루는 첨단 부품 및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새 사명인 에이치티(HT)는 사람(Human)과 기술(Technology)을 의미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경영 철학과 비전을 담았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현장에서 축적한 고진공 및 정밀 다이캐스팅 공법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로봇 산업 전반의 핵심 부품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고진공 다이캐스팅은 내부 기포와 불순물을 최소화해 고밀도·고강도 부품을 구현하는 공법으로, 경량화와 정밀도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로봇 구조체 및 액추에이터 하우징 생산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회사는 사명 변경에 앞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지능형 로봇, 피지컬 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등 11개 분야를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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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서 307억 규모 수주…반도체 CAPA 확대 수혜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SK하이닉스로부터 청주 P&T7 프로젝트 WWT(Waste Water Treatment) 시스템 기계 2공구 공사에 대한 LOI(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LOI는 P&T7 WWT 시스템 공사 가운데 공장제작분에 해당하며 금액은 약 307억원이다. 별도로 약 62억원 규모의 현장설치분에 대한 계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약 368억원 수준이다.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이번 수주는 한성크린텍이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축적해 온 수처리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프로젝트와 관련해 용인/청주 등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 수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WWT 시스템은 생산시설 증설과 함께 구축돼야 하는 핵심 공정 인프라 중 하나다. 최근 AI(인공지능)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CAPA) 투자가 이어지면서 생산설비뿐 아니라 용수 공급과 초순수, 폐수처리 등 수처리 인프라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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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마루 밑 아리에티' 4K 리마스터링 19일 개봉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찾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를 19일 개봉한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2010년 국내 개봉 당시 106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16년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영국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 카네기상을 수상한 메리 노튼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소인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는 2011년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글로벌 흥행 1억달러( 1500억원)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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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인천공장 560억에 매각…광통신 성장투자 재원 확보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6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매각 상대방은 한미반도체이며, 양도 예정일은 2027년 2월 17일이다. 매각대금은 계약금 112억원과 잔금 448억원으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매각을 통해 확보하게 될 재원은 공장 이전이 계획된 광케이블 사업 환경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고기능케이블 제조 역량 확대를 위한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신장비 중심의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 등에 효율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이번 유형자산 매각은 재무적 유연성을 높여 미래 성장에 투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되는 유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머큐리는AP, 광케이블, 스마트홈·IoT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제조하며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코스닥 상장 정보통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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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맞아 신곡 'BiiiG' 발매…오는 21일부터 월드투어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신곡 '빅'(BiiiG)이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BiiiG은 웅장한 비트 위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하이에너지 힙합 곡이다. 지드래곤이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BiiiG은 2022년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아울러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이들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미디어 전시를 비롯해 포토존, MD SHOP, 석촌호수 라이팅, 우주 메시지 변환 등 팬들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특별한 축제의 장을 완성하고 있다. 빅뱅은 발매 직후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엑스엑스:코스모스>'(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에 돌입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출발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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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200' 9개 앨범 연속 1위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의 '빌보드 200'에서 9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핫 100'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빌보드의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이 22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하며 아홉 앨범 연속으로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음악 시장 대중성의 지표로 평가되는 메인 차트 '핫 100'에서는 타이틀곡 'This & That'이 38위로 등장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2023년 11월 '핫 100'에 첫 진입한 '락 (樂)'을 시작으로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루즈 마이 브레스 (피처링 찰리 푸스)), 'Chk Chk Boom'(칙칙붐), 'CEREMONY'(세리머니), 'Do It'(두 잇)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 랭크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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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 '2026 MTV VMA'서 '올해의 노래' 후보 지명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MTV V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후보로 지명됐다고 19일 밝혔다.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2026 MTV VMA')의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Madonna & Sabrina Carpenter)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와 자라 라슨(Zara Larsson)의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레이(RAYE)의 '웨얼 이즈 마이 허즈밴드!'(WHERE IS MY HUSBAND!) 등과 함께 경쟁한다. 'SWIM'은 지난 3월 20일 공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직행한 뒤 20주 연속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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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株, 트럼프-김정은 회담 추진 소식에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디에프는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선인 715원(29. 85%)까지 오른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남북경제협력(경협) 테마주로 묶여 있다. 이 테마주에 포함된 좋은사람들도 이시각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난티(9. 89%), 일신석재(7. 45%), 코데즈컴바인(2. 56%) 등도 강세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동안 김 위원장과 대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국자들과 비공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