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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개장 후 상한가 직행…공개매수 후 자진 상폐 결정 영향
IT 인프라 기업 가비아가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에 자진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하면서 공개매수를 노린 투자자가 모인 영향이다. 2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가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원(29.94%)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대 최고가다. 가비아는 2005년 상장했다. DCK인베스트먼트는 이날 가비아의 보통주를 최소 326만7629주에서 최대 980만5505주를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가비아 발행주식 총수의 24.3~73.1%에 해당한다. 공개 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60일간이며, 결제일은 오는 9월21일이다. DCK인베스트먼트는 "공개매수의 목적은 M&A(인수·합병)를 통한 경영권 획득 및 상장폐지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가비아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통해 비상장사화하고자 하며 공개매수자의 완전자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 공개매수 절차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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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애국 매수'에 장초반 상한가
완구·피규어·게임기 소프트웨어 등 유통기업 손오공이 '애국 매수'로 보이는 수급이 몰리면서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2970원(29.98%)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이날까지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이틀째 가격제한선에 도달했다. 손오공은 애국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이 테마주는 국내기업으로 시장 퇴출을 막기 위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다.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 유지 기준은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으로 각각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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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세일!" 줍줍 몰린다…반도체 고점론에 급락했던 삼전닉스 반등
약세로 출발했던 국내 대표 반도체주가 장 초반 급격히 반등하고 있다. 고점 대비 30~40%대 급락해 있는 상황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59%) 오른 25만6500원, SK하이닉스는 4만5000원(2.44%) 상승한 18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각각 8.77%, 11.53%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연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고점론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한국에서 제헌절로 휴장했던 지난 17일에도 글로벌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AI가 무료로 공개한 고성능 AI 모델 '키미 K3'가 컴퓨팅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일각에서는 제2의 '딥시크' 사태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같은 우려 속에 국내 반도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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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FDA 답변서 수령 소식에 상한가
삼천당제약이 2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만4900원(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비만치료제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너릭 허가신청(ADNA)와 관련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Pre-ANDA 답변서는 FDA가 회사의 개발 전략을 공식적으로 검토한 후 회신하는 문서로, 제네릭 허가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다. 세미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성분으로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비만, 당뇨병 치료에 사용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삼천당제약은 프리마켓에서도 매수세가 붙었고 정규시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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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던 삼전닉스, 다시 오른다...SK스퀘어·삼성전자우도 빨간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으로 출발해 양전하자 관련주인 SK스퀘어와 삼성전자우도 상승으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16분 기준 SK스퀘어는 전일대비 0.08% 오른 121만4999원에, 삼성전자우는 1%대 상승한 1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관련주로 묶이는 삼성생명은 2%대 하락한 32만4000원, 삼성물산은 3%대 내린 3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에서 시총 1% 이상 차지하는 기업 중 이니셜이 에스(S)로 시작해 S7으로 묶이는 삼성전기는 4% 가까이 오른 13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S7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7개 기업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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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새 걸그룹 7인조 '튜이드' 공식 SNS 개설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는 첫 걸그룹 '튜이드'(TUIDE)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멤버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총 7명이다. 튜이드는 팀명이 공개되기 전부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앞서 일부 멤버가 ABD의 브랜드 숏필름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ABD에 따르면 이들의 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내일(21일)부터 당분간 비공개로 운영된다. ABD는 레이블별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 일환으로 설립됐다.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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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창사 첫 분기배당 결정…주당 233원 현금배당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하이로닉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2분기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33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약 40억원이다. 배당 대상은 자기주식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 1719만9046주다. 회사는 거래재개 이후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을 이익소각 방식으로 과감히 소각한 바 있다. 발행주식수 감소를 통한 주당 가치 제고에 이어, 이번 첫 분기배당을 통한 직접적인 현금 환원까지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하이로닉은 주주환원과 함께 신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달에만 복합 의료기기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와 마이크로웨이브 의료기기 '미글로우(MIGLOU)'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인허가와 유통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뉴더블로 시리즈'는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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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가격 90달러 넘었다…흥구석유, 장초반 강세
흥구석유가 20일 장 초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6.33%) 오른 1만2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는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대구·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업체다. 브렌트유의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9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8월 인도분 미국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도 85달러를 넘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은 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양해각서) 합의를 파기하고 상호공격을 재개한 이후 미군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미국 현지 언론은 사실상 휴전이 끝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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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개그맨 양상국과 '뽀송 제습기' 특별 방송 진행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2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제품들을 엄선해 진행된다. 위닉스는 메가 히트 상품인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리터)'와 프리미엄 대용량 모델인 '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22L'를 중심으로 여름철 원활한 습도 조절을 위한 필수 라인업을 대거 배치했다. 또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제습기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방송 진행 시간 동안만 적용되는 특별 단독 혜택을 준비했다. 대표 제품인 '뽀송 인버터 제습기 22L'는 하루 최대 22L(리터)의 넉넉한 제습 성능을 갖춰 장마철은 물론 습도가 높은 계절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으며, 31.8dB(데시벨)의 저소음 설계로 생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VC(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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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영어로 배우는 시드니' 테마 여행 공개
노랑풍선이 영어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호주 시드니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시드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기존 패키지 일정에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행의 깊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역사와 문화, 건축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는 영어 투어와 약 140년 역사의 시드니 천문대 투어가 포함된다. 또한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인 시드니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헤리티지 투어'를 통해 대학의 역사와 건축물, 교육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드니의 대자연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색 일정도 돋보인다.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에서는 시닉월드 4종 어트랙션을 체험한 뒤, 일몰과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는 선셋 별빛투어가 진행된다. 본다이 비치와 브론티 비치를 잇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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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5% 넘게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정규장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5% 넘는 하락세다. 오전 8시48분 넥스트레이드(NXT·대체거래소)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88% 내린 24만원에 거래됐다. 장중 23만8500원까지 떨어졌고 고가는 24만8000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5.65% 하락한 173만8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72만4000원이고 고가는 180만8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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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성원에너텍 특허 침해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110억원 손해배상 확정"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성원에너텍(구 유일에너테크)을 상대로 제기한 핵심 기술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엠플러스는 성원에너텍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대법원 민사1부는 지난 16일 양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성원에너텍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110억원의 손해배상액을 명한 항소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엠플러스가 보유한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특허번호 제1329073호)' 기술이다. 이는 배터리 조립 공정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IP(지식재산권)로 꼽힌다. 앞서 원심인 특허법원은 성원에너텍의 실시제품이 엠플러스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명확히 속한다고 판단하며 엠플러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대법원 역시 대법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성원에너텍의 특허 진보성 부정 주장 등을 모두 기각하며 원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특히 대법원은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