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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이용 브랜드 22배 증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카페24 매일배송(이하 매일배송)' 이용 브랜드 수가 출시 1년 만에 22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페24 매일배송은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브랜드도 주 7일·365일 출고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필먼트 서비스다. 별도의 물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상품을 미리 입고해두면,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문 즉시 상품 출고가 이뤄진다.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매일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 브랜드 수는 월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월별 배송량도 서비스 초기 대비 약 9배 늘었다. 지난 1년간 누적 배송 건수는 273만 건을 넘어섰다. 매일배송 도입 효과는 실제 판매 성과로도 확인됐다. 서비스를 도입한 지 3개월 이상 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도입 전후 성과를 비교한 결과 △주문량 △평균 리드타임 △구매전환율 △신규 구매고객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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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투자작 '호프',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 첫날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새로 썼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호프'는 개봉 당일 하루 33만 3899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당일 19만 9768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군체'를 뛰어넘은 수치다. 호프는 군체에 앞서 올해 개봉일 최다 관객을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5만 767명)와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넘었다. 나홍진 감독은 필모그래피 최고 오프닝이었던 '곡성'의 첫날 관객수 약 31만명 기록마저 경신하며 감독 스스로의 기록을 10년 만에 넘어섰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극장가 전반에도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8일부터 배포 중인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약 205만장)이 호프 개봉과 맞물리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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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구조조정 1개월 연장…법원 승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전 자율구조조정(ARS) 프로그램 기한을 1개월 연장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법원은 다음달 14일까지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을 보류할 예정이다. 앞서 예고된 기한은 이달 15일이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ARS 기간 회사·채권자간 설명회와 제2차 채권자협의회 등 채무조정 협의가 진행됐다"며 "다만 핵심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에 대해 영국 법원에서 조정·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추가 협의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초 영국 법원에서 진행된 현지 대주단과의 조정이 최종 합의까지 이르진 못했지만,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추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주단과의 추가 협의나 다음달 진행될 본안재판 등을 통해 가능한 빠르게 정상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4월27일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이튿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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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인터넷·중소은행 강세…케이뱅크 11% 급등
국내 인터넷·중소형 은행주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금리상승 여파로 나타난 실적개선·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급락장에 따른 방어주 선호심리와 맞물려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11.13%) 오른 63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00원(19.13%) 오른 6850원이다. 제주은행은 2%대, 기업은행은 1%대 강세를 보인다. iM금융지주·카카오뱅크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대 약세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05%를 기록,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상승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은행권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데 활용하는 기준이다. 국내 8개 은행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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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언급, 낙태약 '미프진' 허용될까…현대약품 3거래일째 강세
현대약품이 18%대 강세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현대약품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경구용 임신중절 의약품 허용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이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18.63%) 오른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초기 임신 단계에서 낙태를 위해 복용하는 미프지미소(미프진)에 대해 적정 복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4일 현대약품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미프진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앞서 두 차례 미프진 품목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현대약품은 2024년 12월 식약처에 세 번째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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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으로 '뚝'… 증권주도 우수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하자 증권주도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83%) 내린 4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3.78%), SK증권(3.21%), 삼성증권(3.15%), 한국금융지주(2.34%), 현대차증권(-1.95%), 한화투자증권(1.94%), 대신증권(1.90%), 부국증권(1.62%), NH투자증권(1.61%), 유안타증권(1.43%), 유진투자증권(1.27%)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0.66포인트(5.23%) 내린 6903.75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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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장 초반 15% 점프…경영권 매각에 급등
대구백화점이 16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경영 재편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6분 한국거래소에서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14.62%) 오른 6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80원(21.30%) 오른 6720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이날 개장 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전날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최대주주 구정모 외 6인은 대구백화점 지분 25.82%에 해당하는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에 매도키로 했다. 매각가는 주당 8000원(총 223억6594만원)으로 정했다. 예상 거래종결일은 다음달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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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테마 탄 모나미, 3거래일 연속 상한가…20일 거래정지 될 듯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모나미가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급등세가 이어져 매매거래 정지될 가능성 더욱 높아졌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1030원(29.90%) 오른 상한가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최근 강화된 요건(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또는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국산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이 재조명되면서 투자자 심리가 유입됐다. 모나미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수출규제 당시 일본산 필기구를 대체하는 국산 제품으로 주목받았고, 독도 관련 기부나 독립유공자 후원 활동 등을 이어왔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 주의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지난 14일 모나미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난 15일 매매거래정지 예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모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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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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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막바지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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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보완사유 해소…담관암 신약 기대감 더해지며 반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급락했던 HLB가 간암 신약의 핵심 보완 사유 해소와 담관암 신약 기대감에 힘입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HLB는 1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실사의 'VAI'(자발적 시정 조지 권고) 종결 소식이 전해지고, 리라푸그라티닙의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HLB는 지난 9일 FDA로부터 보완 서한 수령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전날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 종료 서한을 항서제약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엘레바는 빠른 재신청 추진을 위한 공식 질의를 FDA에 신속히 요청하는 한편 미팅(Type A)을 통해 향후 제출 자료와 심사 절차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간암 신약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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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부터 삼성전기까지 'S7' 동반 하락…SK스퀘어 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S7'이 증시에서 동반 하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3만7000원(9.91%) 내린 1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8.79%), 삼성전기(-8.56%), 삼성전자(-5.9%), 삼성전자우(-5.42%), 삼성물산(-3.95%), 삼성생명(-1.33%)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해당 종목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하락했고, 인텔(-4.43%), AMD(-3.46%) 등도 주가가 내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내린 1만2398.89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