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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탈모 의료시장 확대 기대감 속 CRM 플랫폼 경쟁력 부각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6일 메타랩스에 대해 "정부의 탈모 건강보험 적용 검토로 탈모 의료시장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계열사 모모랩스를 통한 전국 병원 네트워크 확대와 누적 20만명 규모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CRM(고객 관계 관리) 플랫폼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랩스는 2000년 설립돼 2006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패션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다. 패션 사업은 5개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과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병행수입을 기반으로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에 의류 및 액세서리를 공급하며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실적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과 사업 효율화를 진행한 결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3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랩스는 계열사 모모랩스를 통해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경영 컨설팅과 AI(인공지능) 기반 CR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RM 솔루션은 모발이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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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전장 실적 개선…피지컬AI 성장 전략도 구체화
독립 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 사업의 실적 개선과 피지컬AI 기반 성장 전략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제시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아이엘의 하이패스 사업이 보급 확대 국면을 지나 노후 장비 교체 수요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아이엘은 자동차 전장과 조명, 하이패스 사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아이엘은 최근 약 107억원 규모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제조·구매 사업과 약 138억원 규모 하이패스 노후교체 사업 수주, 42개 하이패스 센터 및 영업소 내 하이패스 특판장 독점 운영권 확보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 중인 피지컬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 사업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봤다. 아이엘은 최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화웨이 최고기술자 출신인 정문식 박사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해 피지컬AI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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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올해 영업익 사상 최대 추정…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1조8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석유사업과 윤활유의 영업이익은 각각 8800억원, 9500억원을 봤다. 물량 및 AMPC(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 증가에 따라 SK온의 영업적자폭도 전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증권이 집계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 전년동기대비 1505%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SFR(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비경수형 차세대 SMR 기업 테라파워의 지분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테라파워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메타와의 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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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목표가 175만↑…외국인 매수세 계속"-IBK
IBK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6.7% 높은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실적·주가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외국인의 행태는 다른 IT주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며 "외국인은 지난달 22일 지분율 37.5%을 저점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고, 코스피가 폭락하기 시작한 같은달 30일 39.6%, 이달 15일 40%로 폭락장에서도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AI(인공지능) 관련 업체 지분율을 낮추는 과정에서도 삼성전기는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MLCC 등 반도체용 기판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1조8000억원 △2027년 2조9000억원 △2028년 4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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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미용 의료 관광 외국인 수요 증가…목표가 11.9%↑-한투
파마리서치가 국내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11.9% 상향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모두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고, 추가로 CG USA 인수를 통해 중장기적인 화장품 사업 수익성 개선과 북미향 화장품 매출액 증가 또한 예상된다"며 "반면,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4.0배에 거래되며 부각되는 실적 모멘텀과 대조적인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 지출 금액 반등이 이어지고 있고 견조한 내국인 수요까지 더해지며 스킨 부스터 시장 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 중인 만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한 시기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655억원, 영업이익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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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프리마켓서 5·7%대 약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6일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8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5.5%) 하락한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5만9000원(7.64%) 내린 19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주도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또한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내린 1만2398.89에 마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7.94%, 마벨테크놀리지가 7.27% 하락했고 인텔, AMD는 각각 4.43%, 3.4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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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KB
KB증권은 16일 최근 LG이노텍이 고점 대비 61% 하락했으나, 실적 전망은 견조해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LG이노텍의 주가 조정은 기업가치 훼손이 아닌 AI(인공지능)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며 "단기간에 이뤄진 61% 주가 급락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만든 가격 조정에 불과한 것인 만큼 분명한 매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증가한 24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수치다. 김 본부장은 "1분기 이어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을 추정한다"며 "하반기 광학 솔루션 사업은 신제품 효과로 평균판매가격이 30~40% 상승할 것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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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고 팔았는데 "삼전닉스 급등"...외인 폭풍매수, 7천피 쑥
국내 양대 주식시장이 강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조단위 순매수가 주목받았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로 출발한 뒤 증가폭을 키웠다. 장 시작 6분만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18번째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급등세를 반영했다.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난 5월 대비 둔화하는 등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여기에 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도 40% 이상에서 20% 이하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977억원, 1353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개인은 3조240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기계·장비 8%대, 전기·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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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안전 데이터 충분…미국 임상 2상 시작 도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페니트리움바이오)는 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미국 임상시험을 1상 없이 곧바로 2상부터 진입하는 전략에 대해 글로벌 시장 내 다수의 선례와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유사한 형태의 임상 설계 경험이 풍부한 세계적 석학을 임상 총괄 책임자로 영입하며 인허가 가능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첫 글로벌 임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으로 바로 신청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일반적으로 임상 1상은 인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2상에서 유효성을 평가하는 단계를 거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기확보된 안전성 데이터를 내세워 임상 2상을 승인받겠다는 계획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 관계자는 "페니트리움과 유효성분이 동일한 약물은 이미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임상 2/3상을 마쳤고, 현재 베트남에서 뎅기열 치료제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임상 1상의 본질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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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매각 중도금 수령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 사업 집중"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 지분 매각과 관련된 중도금이 계획대로 납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파인테크닉스를 인수한 이후 사업 재편 및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검토해 왔다. 이후 경영 효율성과 자본 운용의 최적화를 위해 보유 지분 일부와 경영권을 성진홀딩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중도금 납입으로 해당 거래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오는 9월 30일 성진홀딩스로부터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관련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원자력 및 항공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도금 납입은 주식매매계약(SPA)에 따른 주요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거래 안정성과 잔금 지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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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성공…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은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S26, S26+, S26 울트라)의 카메라모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고부가 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했다. 단가가 낮은 저가형 모델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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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유럽·미국향 보안문서용 PC필름 100톤 출하 준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문서용 폴리카보네이트(PC) 매트 필름(Matte Film) 약 100톤(t) 규모의 출하를 준비하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안문서용 PC필름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전자여권) 등 정부가 발급하는 국가 신분 문서의 핵심 기재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다. 일반 산업용 필름과 달리 여러 장의 필름을 고온·고압으로 융착해 하나의 카드 본체를 형성하는 공정을 거친다. 특히 레이저로 각인한 사진과 개인정보 등 핵심 보안 요소를 문서 내부에 영구적으로 구현해 물리적인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에스폴리텍은 2013년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문서용 PC필름 개발에 착수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해 왔다. 이후 약 10년간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실적을 축적하며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한 보안문서용 PC필름 전문 공급사 중 하나로 입지를 다졌다. 보안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