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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한가"...불기둥 모나미, 이달에만 '187% 폭등'
모나미가 15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른바 '애국매수 열풍'이 국내증시 급등과 맞물려 재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795원(30.00%) 올라 3445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475원(17.92%) 오른 3125원에 출발, 개장 7분 만에 상승폭을 일일상한까지 넓혔다. 모나미는 코스피 상장 문구기업으로 지난달 30일 시가총액 227억원(주가 1200원)을 기록하면서 올 하반기 개정된 코스피 시총 하한(300억원)에 미달,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됐다. 하지만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토종기업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거세지자 모나미는 증시 분위기가 반전됐다. 주가가 지난 9·10일 20%대 급등으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상한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모나미 시총은 500억원대로 뛰었다. 모나미가 이달 기록한 주가 상승폭은 이 시각 거래가 기준 2245원(187.08%)에 달한다. 일각에선 테마성 과열현상이 빚어졌다는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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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유상증자 금감원 제동에…에코프로 형제 동반 강세
2차전지 소재 대표주인 에코프로 형제가 나란히 강세다. 지난달 말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에 최근 주가 하락세였으나 금융감독원(금감원) 제동에 투자자 심리가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9.33%) 오른 12만3100원, 에코프로는 9100원(11.50%)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30일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 발표 전 거래일 15만4500원이었던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 14일 11만2600원까지 떨어졌다. 관련 여파로 같은 기간 에코프로 주가도 11만8000원에서 7만9100원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금감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효력이 정지됐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내용상 중요사항 불분명·허위 기재 또는 누락될 경우 정정 요구를 한다. 에코프로비엠이 3개월 내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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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 삼전닉스에 코스피 7000선 재탈환…"반도체·AI 관련주 늘려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2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들 주가 반등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8만원(9.41%) 오른 20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5000원(5.70%) 오른 27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3.83(0.90%) 오른 2만6107.0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거래를 마쳤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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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子, 대만 반도체 기업향 신규 노광장비 수주… 해외 공략 가속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는 대만 반도체기업과 110만 달러 규모 '아이라인(i-line)' 리퍼비시 노광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과 140만달러 규모의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노광장비 관련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성과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를 거쳐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 규격에 맞춘 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한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을 중심으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앤에스알시의 해외 수주 규모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형 장비 도입과 비교해 조달 기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시장의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의 신속한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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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뛰자 SK스퀘어·삼성물산도 상승…SK스퀘어 10% 급등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 랠리가 재개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들도 함께 달리고 있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2만5000원(10.5%) 오른 1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은 각각 3.81%와 5.68% 뛰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각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5.8%, SK하이닉스는 8.99% 강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 이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는 27.3% 급등했다. 미국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약화된 덕분이다. 미국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3.5%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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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이 진전 모멘텀…'매수' 유지"-하나
하나증권이 HL만도의 로봇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움직임을 만드는 구동 모듈)가 주가 진전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HL만도가 하반기 로봇 액추에이터 마스터 모델 완성을 완성하고 수주를 가시화할 때마다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HL만도는 현재 9개의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개발하는 중으로 기종별 내재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자동차 구동·제어 기술과 4족 보행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고객·시장의 요구에 맞춘 마스터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 연구원은 "HL만도는 미국 내 시범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1순위 고객은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인데, 비중국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원가 절감, 모듈화·자동화 기반 양상 경쟁력, 미국 생산기지 보유 등이 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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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금융분야 업무협약
더이앤엠(THE E&M)은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 문화 복합단지(SOM:CITY)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과 출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 설계 등 사업 전반의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체계를 구체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더이앤엠이 그간 콘텐츠·스튜디오 운영과 개발·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해 온 파트너십을 심도 있는 금융 구조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앞서 더이앤엠은 글로벌 스튜디오 분야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모팩스튜디오와 기술 협력, 이화자산운용과 PFV 및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등을 중심으로 개발·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 중심 금융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다. 부동산 PF와 대체투자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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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미국 승인 문제 된 사안 대부분 해소"
HLB는 간암 신약의 미국 허가 보류의 사유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일반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가 'VAI'(자발적 개선 권고 조치)'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15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시간)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으로부터 식품의약국(FDA)의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반 실사 종료 서한(Close-out Letter)을 전달받았다. FDA는 해당 제조시설이 현행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을 전반적으로 준수하는 상태라고 판단해 실사 결과를 자발적 '개선권고 조치'로 최종 분류했다. HLB에 따르면 서한에는 "VAI 분류 자체가 해당 제조시설과 연계된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신청에 대한 FDA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FDA는 이번 간암 신약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의 사유를 '진차오 사이트(항서제약 제조지설)의 일반 실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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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미국 진출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확보…AI 유전체 데이터 기업으로 도약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5일 AI(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분석 기업 쓰리빌리언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희귀질환 진단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안착과 AI 신약개발의 사업화 성과가 더해질 경우 AI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검사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희귀질환 진단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될 미국 시장은 중장기 실적과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실험실표준인증(CLIA) 기반 랩 구축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영업에 돌입한다. 검체 접수부터 시퀀싱, AI 기반 변이 해석, 최종 리포트 발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풀서비스 모델'로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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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국내 담배 수요 2Q 반등…주당배당금 7500원까지 오를 듯-하나
연이어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담배 총수요가 반등하고, 고환율 효과로 KT&G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연간 주당배당금도 7500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KT&G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국내 담배 총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통상 총수요가 2% 내외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다"며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13.6% 증가한 1조6374억원, 397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궐련 총수요는 1% 내외 감소했지만, 국내 NGP(액상담배 등 차세대 담배) 판매 수량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NGP 시장점유율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KT&G의 해외 매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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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립→매수…스페이스X 주가변동은 부담"-SK
SK증권이 1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실적개선과 주가조정이 이어지면서 투자매력을 회복했다는 진단이다. 목표주가는 5만1000원으로 제시하며 기존 대비 26.1% 하향했다. 2분기 실적추정치는 지배주주순이익 1조486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68.5%, 전분기 대비 49.2%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SK증권은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이익을 약 1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30일 스페이스X 종가(170달러)를 반영한 결과다. 성과보수 차감 후 추정치는 1조2000억~1조3000억원으로 내다봤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그간 중립 의견을 유지한 이유는 스페이스X 평가익 외에 증권 본업에서의 이익체력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지만, 최근 본업뿐 아니라 해외법인 이익체력도 개선되고 있다"며 "주가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 1.4배 수준으로 하락하며 연초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축소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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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150년 산삼 건기식 완판…헤라셀원 월 매출 20억 안착"
넥스트아이가 글로벌 B2C(기업과소비자간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 를 통해 판매 중인 산삼 배양근 건강기능식품 '헤라셀원(HELACELLONE)'이 최근 월 매출 20억원 안팎을 기록하며 연 200억원 규모로 올라섰다고 15일 밝혔다. 헤라셀원은 지난해 12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월 1만개 이상 꾸준히 팔리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만개, 누적 매출 132억원을 넘어섰다. 원료 수급 여건 상 매일 오전 정해진 시간 한정 수량을 판매하지만 매월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헤라셀원은 150년 산삼에서 확보한 배양근을 주원료로 한다. 넥스트아이는 충북대학교 연구팀의 배양 기술을 사업화한 사내 벤처기업 웰그린과 제휴해 이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자연에서 극히 드문 150년 산삼을 실험실에서 배양해 대량으로 길러내는 방식으로 희소한 산삼 원료를 꾸준히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배양근은 주요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기존 홍삼보다 2~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