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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일본 돗판과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
첨단 소재기업 제이앤티씨가 지난 6일, 최근 유리두께 2.0mmT 초 고난이도 TGV(유리관통전극) 유리기판 신제품 개발성공을 토대로 일본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돗판(TOPPAN)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제품인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지난달 19일 유리두께 0.3mmT에서 2.0mmT의 고난이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발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미 국내외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MOU(업무협약), NDA(비밀유지계약) 등을 체결했다. 이번 일본 돗판과의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을 공식화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앤티씨 회사관계자는 "당사는 업계 최초로 이미 유리두께 최소 0.3mmT에서 최대 2.0mm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보유했다"며 "상용화에 필요한 차별화된 요소 기술력 확보와 함께 생산성 및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그 경쟁력을 매우 높게 평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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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셀러 성장 전략 콘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셀러 성장 전략 콘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쇼핑몰 운영 초기 사업자부터 마케팅, 글로벌 진출, 물류·배송 등 브랜드 성장을 고민하는 사업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셀러들이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실전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카페24 PRO(프로)'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험을 공유한다.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콘텐츠 제작, 마케팅, 고객관리(CS) 등 쇼핑몰 운영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 운영 서비스다. 프리미엄 캡슐커피·캡슐차 브랜드 슈퍼프레소의 이성배 대표는 '운영을 맡기고 나서야, 브랜드가 보였습니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13개 마켓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운영 업무에 많은 시간을 쓰던 슈퍼프레소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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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대표이사에 영풍 의결권 제한 관련 1억 배상 판결
법원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에 불법성이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영풍·MBK파트너스는 13일 "불법행위를 주도한 경영진에게는 법적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법원이 분명히 확인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주주평등 원칙과 주주의 의결권이 회사법상 가장 핵심적인 권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물론 경영권 방어라는 명분 아래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지배구조와 주주권 보호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부장판사 장지혜)는 지난 7월10일 영풍이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영풍의 청구를 인용했다.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고려아연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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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 붕괴에도...골드만 "매수 기회, 1만2000피 간다"
코스피가 두달여만에 7000 아래로 떨어지면서 1단계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가운데,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가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다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초 제시했던 코스피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했다. 13일 골드만삭스는 이날 한국 증시에 대한 주간 리포트를 발표하고 "삼성전자가 최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6.2배로 2004년 이후 최저치이며, 2008년 금융위기 저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며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셀오프(패닉셀, 투자자들이 급하게 대량 매도하는 현상)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주가 과매도 정도를 보여주는 RSI(상대강도지수) 지수도 2025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매력적인 리스크-리워드 구간 진입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단기에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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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13% 랠리' 대박났는데 국장선 왜…"300만닉스 간다, 줍줍 기회"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지만 본주는 13일 장 초반 10%대 급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급락이 펀더멘털(기초체력) 이슈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저점 매수 적기라고 봤다.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만3000원(10.23%) 떨어진 19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ADR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SK하이닉스가 이날 장 초반 급락세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SK하이닉스 ADR은 나스닥 시장에서 공모가 149달러보다 13.08% 오른 168.49달러로 마감했다. 종가는 원화기준 약 253만원으로 지난 10일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마감가인 218만원 대비 16% 높은 가격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SK하이닉스 주가의 급락 원인을 두고 ADR 상장 모멘텀 소멸과 ADR 프리미엄을 꼽았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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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울산 119안전문화축제 초청 참가…사족보행 로봇 체험
첨단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소방본부가 주관한 '2026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렸다. 화재·응급·구조·재난 등 생활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민과 어린이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뉴로랩은 행사 기간 사족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미래 안전기술과 로봇의 활용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로봇을 낯설고 어렵게 느끼던 어린이들도 체험을 통해 흥미와 친밀감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며 "보호자들 역시 산업·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8월 뉴로랩 지분 27%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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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작 드라마 '김부장'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을 잇달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2.3%, 수도권 기준 23.2%,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김부장'은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또한 SBS 역대 금토드라마 가운데 전국 시청률 기준 '열혈사제'(22.0%)와 '모범택시2'(21.8%)를 넘어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장'의 성과는 탄탄한 원작 IP와 완성도 높은 제작, 배우들의 연기, 연출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사업과 자체 IP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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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드론 전문 벤투온 전략적투자… 통신·AI 기술 융합 본격 추진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드론 전문기업 벤투온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드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들은 머큐리의 정보통신·소프트웨어·체계통합(SI) 역량과 벤투온의 드론 기체 기술을 결합해 드론 운용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머큐리는 AI 및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드론 운용 체계에 접목한 지능형 드론 운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또한, 방산 SI 사업에서 축적한 시스템 통합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민수·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드론 솔루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머큐리가 보유한 정보통신 및 체계통합 역량을 드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벤투온의 드론 기체 기술과 머큐리의 통신·소프트웨어 역량을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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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13%대 급등…자사주 취득 공시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3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자사주 취득 공시에 매수세가 붙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한국거래소에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3.40%) 오른 5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50원(1.03%) 오른 49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29분 공시 직후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고가는 5740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는 내용으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예고 규모는 전 거래일 시가총액(687억원)의 14.6%에 해당한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에 비해 기업가치와 시장평가간 일정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판단 아래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가치 제고 방침을 시장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보유한 패션 기업으로 지난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당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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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콘텐트리중앙 상한가
콘텐트리중앙이 13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중앙그룹 재무위기 여파로 주가가 연일 급락한 가운데 핵심 계열사 중앙일보에 대한 워크아웃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인식됐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456원(30.00%) 오른 1976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1620원으로 출발, 개장 15분 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콘텐트리중앙은 거래재개일인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추가 급락을 빚으며 지난 7일 1220원에 마감했다. 이 기간 낙폭은 회생신청에 따른 거래정지 직전(지난달 12일) 대비 3775원(75.58%)에 달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주채권은행 하나은행 등은 지난 10일 협의회에서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로 중앙일보에 대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 개시를 결정했다. 채권단 결정에 따라 채권행사는 최장 3개월간 유예된다. 중앙일보는 회계법인 실사를 거쳐 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 자산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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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주가에 불붙은 정유·석유 유통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13일 국내 정유·가스와 석유 유통 관련주가 덩달아 올랐다. 유가 급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종목은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한 테마성 상승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13.01%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S-Oil은 5.53% , SK가스는 3.93% 상승했다. E1도 2.95% 올랐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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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프로젝트 효과? 대구백화점 장초반 13%대 강세
대구백화점 주가가 13일 장 초반 급등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구백화점 주가는 전일 대비 625원(13.28%) 상승한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지역 백화점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정부가 호남·충청·영남권 등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 종목에 테마성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