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B tv 유료 VOD(주문형비디오)를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열흘간 매일 제공한다. 가족 구성과 시청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도 강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27일까지 '매일 받는 모두의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하루 한 번씩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아나' 실사 영화와 '토이 스토리5',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케이 마담2' 등 최신작을 포함한 B tv 유료 VOD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작 구매 시 B캐시 충전 금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최대 적립률은 22%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시청 수요를 겨냥한 콘텐츠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추석의 발견' 특집관에서는 연도별 박스오피스 순위와 올해 역주행 영화, 애니메이션 인기작 등을 모아 제공한다.
귀성·귀경길을 겨냥해 모바일 B tv의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셋톱박스와 모바일 B tv를 연결하면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이동 중에도 이어서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 프로필과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콘텐츠도 추천한다. 모바일 B tv 연결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별도로 B캐시 1100포인트를 제공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좋은 콘텐츠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고객이 원하는 작품을 먼저 찾아 보여주는 게 플랫폼의 역할"이라며 "할인 혜택까지 더해 부담 없이 즐기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