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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구자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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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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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AMD 'AI동맹'… 亞최초 기술센터 한국에 설립
정부가 AMD와 개방형 AI(인공지능)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중심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생태계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 함께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판로개척을 꾀한다. AMD는 연내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AI기술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헬리오스' 배치도 검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AMD코리아, 국내 AI반도체·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날 AMD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국산 NPU와 AMD CPU(중앙처리장치)·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 개발·실증이다. 최근 AI산업은 AI를 가르치는 '학습'에서, 학습된 AI를 서비스에 활용해 답을 얻는 '추론' 단계로 중심축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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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아래 영화·음악·방송 등 문화사업을 CJ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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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은 생존 문제"…KTOA, 프론티어 AI 시대 대응 논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프론티어 AI(인공지능) 시대에 부상하는 보안 위협과 모델 안전성 문제를 점검하고 통신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통신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KTOA는 20일 서울 강남구 KTOA 빌딩에서 '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AI Security & Safety)'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미래가치 포럼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포럼 의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프론티어 AI의 보안 위협과 AI Safety(안전성)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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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서비스 시대, 23년만에 저문다…SKT,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이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업계 1위가 움직인 만큼 KT도 조만간 3G 종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003년 한국에 3G 서비스가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차츰 종료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3G 고객들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KT 관계자 역시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 중"이라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3G 서비스는 2003년 국내에 도입됐다. SKT와 KT가 같은 해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고, LG유플러스는 4G 서비스부터 시작해 아예 3G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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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성공 사례 만들어 글로벌로"…AMD, 韓에 아시아 첫 AI 기술센터
AMD가 한국에 아시아 최초 AI 기술센터를 세우고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와 자사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를 결합한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국내에서 실증과 상용화 사례를 확보한 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표준 아키텍처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문경선 AMD코리아 상무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국산 NPU와 AMD CPU·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 개발·실증이다. 문 상무는 "AMD가 미국을 제외한 특정 국가의 NPU를 포함한 이기종 아키텍처 개발과 실증에 협업하는 것은 최초 사례"라며 "국내에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표준 아키텍처로 확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AMD, 국산 NPU 개발사, 이기종 AI 아키텍처 솔루션 기업이 참여하는 '다이아몬드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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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유료방송 해법 찾는다…방미통위, 민관협의체 첫 가동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장 포화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료방송 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가동했다. 유료방송 플랫폼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14개 사업자가 참여해 규제 완화부터 인공지능 전환(AX), 콘텐츠 사용료 갈등까지 산업 전반의 현안을 논의한다. 방미통위는 20일 서울에서 유료방송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혁신과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IPTV(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SO(종합유선방송)·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플랫폼 8개사와 PP 6개사 등 총 14개 사업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유료방송 산업은 시장 포화에 더해 OTT 등 대체 미디어와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성장세가 정체되고 수익성도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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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아시아 최초 AI 기술센터 韓 설립…"한국서 성공사례 만들어 글로벌로"
정부가 AMD와 개방형 AI(인공지능)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중심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생태계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 함께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판로 개척을 꾀한다. AMD는 연내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AI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헬리오스' 배치도 검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AMD코리아, 국내 AI 반도체·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날 AMD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국산 NPU와 AMD CPU·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 개발·실증이다. 최근 AI 산업은 AI를 가르치는 '학습'에서, 학습된 AI를 서비스에 활용해 답을 얻는 '추론' 단계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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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깜깜이 평가' 논란에 결국 점수 공개…항목별 1위는?
정부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둘러싼 투명성 논란이 불거지자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벤치마크, SK텔레콤은 국내 벤치마크와 AI 전문 사용자 평가, LG AI연구원은 전문가·일반 국민 평가에서 각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기준과 결과에 대한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1차 단계평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2차 평가에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1차 평가 당시 항목별 1위를 발표한 결과 해당 기업에는 점수 이상의 인지도 제고 효과가 나타난 반면 나머지 기업에는 낙인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을 고려했다. 하지만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방침을 바꿨다. 다만 기업별 총점과 전체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사용자 평가 25점 등 총 100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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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연내 아시아 최초 AI R&D 센터 韓 설립…정부,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속도
정부가 AMD와 개방형 AI(인공지능)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중심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생태계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 함께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판로 개척을 꾀한다. AMD는 연내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AI R&D(연구개발) '센터 오브 엑설런스(CoE)'를 설립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AMD 코리아, 국내 AI 반도체·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AMD와의 협력안을 구체화했다. 핵심은 국산 NPU와 AMD CPU(중앙처리장치)·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 개발·실증이다. 최근 AI 산업은 AI를 가르치는 '학습'에서, 학습된 AI를 서비스에 활용해 답을 얻는 '추론' 단계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AI 반도체도 학습과 추론 모두에 강하지만 무겁고 비싼 GPU에서, 가볍고 저렴하면서 추론에 특화된 NPU, CPU 등으로 무게가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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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북촌에 AI 팝업스토어…AI PC 체험부터 작품 재창작까지
한국레노버가 최신 AI(인공지능) PC와 태블릿을 직접 체험하고 AI를 활용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재창작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국레노버는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와 함께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를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노버의 프리미엄 브랜드 '요가(Yoga)' 제품을 체험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위드 레노바 요가(Made with Lenovo Yoga)' 존과 드로잉 스튜디오, 레노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 중앙에는 요가 노트북을 대형으로 구현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현장에서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북 9i', '요가 프로 27UD-10' 모니터, '아이디어 탭 프로' 등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Made with Lenovo Yoga' 존은 AI 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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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독파모, 개발보다 활용이 중요…탈락한 모티프, 스타트업 가능성 입증"
정부가 AI(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산업과 국민 생활 속 실사용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AI 정책을 바탕으로 연말 '모두의 AI'를 통해 AI 활용 확산을 본격화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독파모도 지표나 숫자 등 경쟁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면서 산업계와 생활 속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최근 독파모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선전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스타트업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모티프의 '모티프3'는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지능지수(AAII)에서 47점을 기록하며 세계 10위에 오른 바 있다. 정부 AI 정책이 기반 구축을 넘어 활용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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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협력 후속 논의 나선 정부…국산 NPU 활로 찾는다
정부가 AMD와의 MOU(업무협약)를 토대로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글로벌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섰다.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개방형 AI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해 국내 AI 반도체 업계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국내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의 후속 조치다. 국산 NPU의 시장 확산과 글로벌 생태계 참여를 위한 업계 대응 방향과 정부 지원,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퓨리오사AI는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의 글로벌 동향과 국내 업계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AMD코리아는 MOU 실행 계획을 공유했으며 망고부스트와 모레는 AMD와 진행 중인 AI 컴퓨팅 최적화 및 소프트웨어 협업 현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