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글로벌 드롭 첫 작품 '용사의 발라드' 9개 언어 동시 공개

웹툰엔터, 글로벌 드롭 첫 작품 '용사의 발라드' 9개 언어 동시 공개

이찬종 기자
2026.09.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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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동시 런칭 프로젝트 ‘글로벌 드롭(Global Drop)’ 첫 작품 '용사의 발라드'./사진제공=웹툰 엔터테인먼트
웹툰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동시 런칭 프로젝트 ‘글로벌 드롭(Global Drop)’ 첫 작품 '용사의 발라드'./사진제공=웹툰 엔터테인먼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동시 출시 프로젝트 '글로벌 드롭(Global Drop)'의 첫 작품 '용사의 발라드'를 공개했다. 글로벌 드롭은 기대 신작이나 대형 복귀작을 시차 없이 동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정통 판타지 웹툰 '용사의 발라드'를 지난 19일 한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번체) 등 9개 언어로 동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정식 연재 작품을 9개 언어로 동시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용사의 발라드는 도동파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정통 판타지 왕도물이다. 평생 전쟁 도구로 이용당하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은 최강의 소드마스터가 100년 뒤 소년 '리카르트'로 환생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고은 웹툰 엔터테인먼트 CBO(최고사업책임자)는 "글로벌 드롭은 9개 언어권의 번역과 마케팅, 운영 등을 섬세하게 맞추고 논의해야 한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시도"라며 "전 세계 독자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창작자 수익 보호, 불법 유통 차단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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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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