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멤버십, 10월 1일부터 소규모 이용자 대상 선착순 판매

카카오멤버십, 10월 1일부터 소규모 이용자 대상 선착순 판매

이찬종 기자
2026.09.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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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정식 출시 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것)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정식 출시 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것)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33,150원 ▼400 -1.19%)가 다음 달 1일부터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멤버십'을 선착순 판매한다. 초기 서비스가 안정되면 단계적으로 가입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정식 출시 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것)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인 혜택, 가입 방법 등은 오는 10월 1일 공개한다.

카카오멤버십은 매월 일정 구독료로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 등 카카오의 다양한 유료 서비스·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카카오는 신규 가입자 환영 혜택, 선물하기 추가 적립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오는 10월 1일 소프트런칭 오픈 알림 메시지와 가입 신청 링크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은 카카오톡 더보기탭 '카카오 나우' 배너의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카카오멤버십'을 검색해 직접 추가할 수도 있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단순히 여러 혜택을 묶는 것을 넘어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편리하고 유기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며 "향후 카카오멤버십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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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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