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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KIMES 2026' 참가…'의사랑 AI' 공개
GC녹십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1위 기업 유비케어는 이번 KIMES 2026에서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인공지능)' 슬로건을 선포하고 '의사랑 AI'를 공식 공개한다. 지난해 AI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던 유비케어는 1년 만에 이를 실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한다. AI가 진료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새로운 기준 제안하겠다는 계획이다. AI를 통해 입력과 타이핑 없이도 진료 흐름이 이어지는 끊김없고(Seamless)·입력없는(Typeless) 진료 환경을 제공해 의사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 구독 가입과 하반기 출시로 이어지는 상용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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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군서 개선 신호 확인"
대웅제약이 자사 일반의약품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지난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35). 이를 단순 비율로 비교하면 위약군 대비 약 43%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감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개선 신호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에서 치료 시점에 따른 접근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감염 이후 비교적 이른 시기의 환자군에서 약물 개입의 가능성을 탐색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환자들의 몸속 염증 변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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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모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 2026'(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디캣 위크가 열리는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 내에 별도의 미팅룸을 운영하고,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축적된 품질 경쟁력과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대규모 생산 역량 간 시너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협력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지난해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아시모브(ASIMOV)와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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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승진> ▷국장급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 <전보> ▷과장급 △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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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입> ▷국장급 △국제협력관 장서익 <전보> ▷과장급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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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 신설…AI 중장기 전략 마련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선제 대응을 위해 9일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했다. 질병청은 지난해 10월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임시조직)을 발족하고 데이터 통합·활용, 공공 AX 프로젝트 등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4급을 과장으로 총 8명(전문임기제 1명 포함)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을 총괄하는 동시에 '질병관리 분야 인공지능 중장기 전략'의 수립·기반 마련 등의 업무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조직 신설을 통해 질병관리청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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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美 히스토소닉스와 전략적 협력…"치료용 초음파 고도화"
삼성메디슨이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초음파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진단을 넘어 치료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로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에디슨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 구현이다. 해당 시스템은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 집속해 미세기포를 생성·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게 된다. 절개가 필요 없는 비침습적 시술이 가능해 환자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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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글로벌 표준 정립 협력
휴젤이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장두현 휴젤 대표, 지승욱 휴젤 부사장, 휴젤의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글로벌 웨비나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라이브 데모)·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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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亞 시장 선도 지속…"신규 제품 앞세워 주도권 강화"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직접판매)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비교적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률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 로컬 학회에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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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차세대 바이오 핵심기술 등록 특허 7종 확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원형 RNA(circular RNA) 합성·발현 기술과 압타머(aptamer) 라이브러리·제조 기술, TGF-β 수용체 결합 항체 기술 등 차세대 핵산 의약 플랫폼 관련 등록 특허 7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초장기 상온 보관 mRNA(메신저 리보핵산) 플랫폼과 LNP(지질나노입자) 제형 기술 등을 확보해 복수의 글로벌 회사와 물질 이전 계약 (MTA) 체결 등 라이선스 아웃(L/O)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원형 RNA 제조와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구축하면서 바이오 연구 및 사업 개발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확보한 압타머 및 항체치료제 기술과 관련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최근 합성신약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 분야 전문 연구 인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들이 원형 RNA 플랫폼 기업 인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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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사이언스, OPIS리서치와 MOU…"글로벌 임상 공동 사업 기회 발굴"
휴사이언스가 지난 4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OPIS 리서치와 사업 협력 및 정보 교류, 공동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휴사이언스는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산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이다. OPIS 리서치는 1998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CRO로, 현재 1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 인증을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각 회사의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분석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잠재 고객과의 미팅 지원과 초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동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양사의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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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3상 진척률 90% 돌파…임상 마무리 박차"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 진척률이 90%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하며, 기대 이상의 데이터 품질과 높은 환자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POLARIS-AD는 전 세계 13개국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막바지 임상이 진행중이다. 임상은 52주의 본 시험 종료 후 환자가 자발적으로 선택적 연장 시험(Extension Study)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체 임상 진척률이 90%를 넘어선 본 임상 투약 완료자 대다수(95%)가 1년간 진약을 투여 받는 추가 연장 시험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AR1001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경구제의 복약 편의성을 실제 치료 과정에서 깊이 신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임상 중도 탈락률은 당초 예상치(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