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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잡음' 인투셀, 더 단단해졌다…확장성 갖춘 신규 링커·약물 공개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전문기업 인투셀이 새로운 약물(페이로드)과 연결(링커)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선행특허 이슈에 휘말렸던 '넥사테칸 3번'보다 우월한 신규 약물을 확보하고, 이에 맞춘 새 링커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인투셀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약물인 '뉴 넥사테칸'과 '아이소 넥사테칸', 신규 링커 기술인 'TBA 링커'를 공개했다. 2015년 설립된 인투셀은 암세포에 붙는 '항체' 이를 공격하는 '약물'을 링커로 결합한 ADC 신약 분야에 독자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약물은 넥사테칸 계열(30종)을 비롯해 듀오카마이신 등 다수를, 링커 플랫폼은 '오파스'(OHPAS)를 핵심 기술로 갖고 있다. 인투셀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3년 5개 타깃의 ADC에 대한 공동연구계약(RCA)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이 중 '넥틴-4'라는 단백질을 타깃한 ADC 후보물질 'SBE303'에 대한 본계약(CLA)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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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콧물 '훌쩍' 지갑은 '홀쭉'…콜대원 이어 판콜에스도 16%↑
국내 일반의약품 감기약 대표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대원제약이 2분기 '콜대원' 공급가격을 올린 데 이어 동화약품도 오는 10월부터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인상한다. 동아제약은 현재 '판피린' 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과거 주요 감기약의 가격 조정이 잇따랐던 전례가 있는 만큼 향후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화약품은 오는 10월부터 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최근 의약품 유통업계 등을 중심으로 판콜에스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돼 왔는데, 동화약품이 정확한 인상 시점과 폭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제조·물류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조정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최대한 미뤄왔으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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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지방간…간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이고 심장 대사 위험요인을 동반하는 만성 간질환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1년)에 참여한 19~80세 성인 남녀 2만3111명의 데이터를 활용·분석한 결과, 국내 성인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유병률은 24. 1%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4명 중 약 1명꼴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비만·당뇨병 등 심장 대사 위험요인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과거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으로 불렸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거나 심혈관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충분한 신체활동(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신체활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 △비흡연 △적절한 수면(일평균 7~9시간)의 4가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많이 실천할수록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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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신체기능 떨어진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배 높았다
근력과 신체기능이 떨어진 노인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1. 9배 높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학술연구용역사업을 통해 구축한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동일 집단)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근감소증 상태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악력(손아귀 힘) 또는 신체 수행 능력 중 한 가지가 저하된 경우를 '근감소증 가능 단계', 두 가지가 모두 저하된 경우를 '기능성 근감소증'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 9배, 전체 사망 위험은 1. 5배 높았다. 또 약 4년 후 추적조사까지 참여한 1990명을 분석한 결과에선 근감소증이 새로 발생한 경우 근감소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 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1. 6배, 사망 위험은 1. 7배 높았다. 근감소증은 노화에 따라 근력·근육량·신체기능이 감소하는 노인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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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21년 만에 복지부로 이관…지역 중증·필수의료 거점 육성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참여정부 시기부터 논의해온 이관을 21년 만에 마무리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 중증·필수의료의 최종 치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이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에서 중증·필수의료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관 부처 이관을 추진해왔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21년 만에 이관이 완료되는 셈이다. 복지부는 이번 이관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의 임상과 연구, 교육, 공공정책 등 4대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립대병원을 5개 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주축병원이자 지역 내 필요한 의료를 완결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중증·필수의료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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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이의신청도 모바일로…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비대면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건강보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모바일에서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신청과 관련 서류 제출부터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3일부터 공단 모바일 앱에서 건강보험 이의신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보험 이의신청은 공단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해당 처분의 적정성을 심사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권리구제 제도다. 건강보험 업무와 연금보험료 징수 업무에 대한 심사청구가 대상이다. 그동안 이의신청을 하려면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공단 누리집 등을 이용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한 개인은 모바일 앱에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에서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진행 절차와 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직접 방문하거나 별도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어 이용 편의와 권리구제 절차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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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병원 자진 폐업에 정부 지원단 파견…입원환자 전원·보호 지원
정부가 울산 반구대병원 자진 폐업 결정에 따라 입원환자의 안전한 전원과 퇴원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합동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반구대병원 환자전원보호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자별 치료 필요성과 본인·보호자의 의견을 확인해 전원 여부를 결정하고 퇴원 환자에게는 지역사회 주거·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치료와 돌봄 공백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그동안 울산시와 울주군, 반구대병원에 환자별 전원·퇴원 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의료인력과 24시간 진료·간호체계를 유지하도록 요청했다. 관련 절차에 따라 환자를 전원·보호하고 퇴원 환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보호체계와 주거·돌봄서비스에 연계하도록 했다. 지원단에는 복지부와 국립부곡병원, 울산시, 울주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장애인 권리옹호기관 등이 참여한다. 국립부곡병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각각 입원적합성심사와 의료기관 평가 경험이 있는 인력을 파견해 전원·퇴원을 지원하고 환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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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상반기 매출 263억, 전년比 26%↑…"수익성 반등"
국내 1위 독성시험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바이오톡스텍이 자회사 실적 호조와 수주 확대를 발판 삼아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글로벌 비인간 영장류 시험을 전담하는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가 창립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하고 양사 합산 600억원이 넘는 '역대급' 수주잔고를 확보하면서 하반기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바이오톡스텍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하며 규모를 줄였다. 상반기 실적 개선의 선봉에는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가 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2분기 매출 58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상반기 신규 계약액 172억 원 중 해외 고객사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2022년 충북 오송에 구축한 글로벌 수준의 NHP(비인간 영장류)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면서 해외 바이오텍의 GLP(우수실험실기준)시험 수주가 가파르게 늘어난 결과"라며 "3분기부터 흑자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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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왜 아무 냄새 안 나지?" …이런 사람, 편두통 위험 19%↑
냄새를 잘 못 맡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편두통이 생길 위험이 19%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이 미국 인디애나대 의대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로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을 2011~2020년 추적한 결과다.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중 무작위로 뽑은 423만여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이미 편두통 진단을 받았거나 검진 자료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뒤, 2006~2008년 후각장애 진단을 받은 8270명(후각장애군)과 나머지 342만6923명(대조군)으로 나눠 편두통 발생을 추적했다. 추적 기간 중 편두통 발생률은 후각장애군이 1000인년당 21. 85명으로, 대조군(16. 47명)보다 높았다. 나이·성별·체질량지수·흡연·음주·운동 여부와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신장 기능까지 모두 고려해 다시 분석했다. 그래도 후각장애군의 편두통 발생 위험은 대조군보다 19% 높았다(위험비 1. 19, 95% 신뢰구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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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제네릭사와 美 특허소송 첫 합의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제네릭(복제약) 특허소송에서 피고 업체 3곳 중 한 곳과 처음으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2032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에도 후속 특허를 통해 엑스코프리의 시장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 제약사 MSN 래보라토리스(MSN Laboratories)와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자사 특허의 보호 범위와 관련 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엑스코프리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출시 가능 시점과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SK바이오팜과 MSN 간 특허소송은 종결된다. 엑스코프리 제네릭 개발을 둘러싼 특허소송 피고 3곳 가운데 합의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가 아닌 후속 특허다.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는 2032년 만료될 예정으로, SK바이오팜은 이후에도 후속 특허를 통해 엑스코프리에 대한 특허 보호를 이어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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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스트레스성 탈모' 정조준…'코스메르나' 후속 연구 박차
바이오니아는 스트레스성 탈모와 연관될 수 있는 두피·모발 환경에서 '코스메르나'(CosmeRNA) 후속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미국 피부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AAD'(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남성형(안드로겐성) 탈모 대상자 총 72명을 위약군, 저농도군, 고농도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24주간 진행한 이중눈가림, 대조 인체적용시험이다. 모낭 성장과 퇴행 조절에 관한 인자인 'DKK1'을 표적하는 국소 적용 제형을 전문가가 2주마다 1회씩 총 12회 도포하고 △모발 밀도 △모발 굵기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DKK1은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과정과 관련된 인자로 알려진다. 안드로겐성 탈모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연관된 두피·모발 환경에서도 주목받는 조절 인자 중 하나로 평가된다.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인 '코티솔'과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변화가 모낭 내 DKK1 발현과 모발 성장주기 변화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앞선 연구를 통해 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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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정보등록·공급보고 사례집 개정…반복 민원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업체들이 제품 정보를 등록하거나 공급내역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원상담 사례집을 개정했다. 의료기기 통합정보는 제품을 출고할 때마다 다시 등록할 필요 없이 변경사항이 없다면 최초 한 차례만 등록하면 된다는 점 등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식약처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의료기기 통합정보 등록 및 관리를 위한 민원상담 사례집'과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 및 관리를 위한 민원상담 사례집'을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기기 통합정보는 제조·수입되는 의료기기에 표준코드를 생성·표시해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보다. 공급내역 보고는 3·4등급 인체이식형 의료기기와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 의료기기 등이 대상이다. 이번 개정은 2024년 사례집 제정 이후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접수된 질의와 답변을 추가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의료기기를 출고할 때마다 모델명별 고유식별자(UDI-DI) 등 통합정보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