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의 시대동행]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과 시대를 논하다
'백용호의 시대동행'은 공정거래위원장·국세청장·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인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이사장)이 정치·경제·사회 및 국제적인 리더를 만나 시대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코너다.
이번 대담자인 바웬사 전대통령은 198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폴란드 최초의 민선 대통령으로 1980년대 폴란드 항만 노동자들의 파업을 이끌며 동구권 최초의 독립 자주 노조 '솔리다리티'(Solidarity·연대)를 창설한 인물이다. 그의 투쟁은 폴란드의 민주화를 넘어 동유럽 전체의 공산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백 명예회장은 바웬사 전 대통령이 체류하고 있는 폴란드 남서부 하부실레지아주 롱데크 즈드로이를 방문해 1시간여의 대담에서 최근 불거진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미국 우선주의로 인한 가치 동맹의 훼손, 중국과 러시아의 힘(전쟁)에 의한 성장 문제, 그리고 한반도 통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제정세 #안보 #민주주의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백용호의 시대동행'은 공정거래위원장·국세청장·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인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이사장)이 정치·경제·사회 및 국제적인 리더를 만나 시대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코너다.
이번 대담자인 바웬사 전대통령은 198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폴란드 최초의 민선 대통령으로 1980년대 폴란드 항만 노동자들의 파업을 이끌며 동구권 최초의 독립 자주 노조 '솔리다리티'(Solidarity·연대)를 창설한 인물이다. 그의 투쟁은 폴란드의 민주화를 넘어 동유럽 전체의 공산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백 명예회장은 바웬사 전 대통령이 체류하고 있는 폴란드 남서부 하부실레지아주 롱데크 즈드로이를 방문해 1시간여의 대담에서 최근 불거진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미국 우선주의로 인한 가치 동맹의 훼손, 중국과 러시아의 힘(전쟁)에 의한 성장 문제, 그리고 한반도 통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제정세 #안보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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