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혼' 짐 캐리, '31세 연하' 민아와 극비 결혼…한국계 여성 추정

'삼혼' 짐 캐리, '31세 연하' 민아와 극비 결혼…한국계 여성 추정

이은 기자
2026.10.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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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짐 캐리가 32세 연하의 연인 민아(Min Ah)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지 약 7개월 만이다./AP=뉴시스
배우 짐 캐리가 32세 연하의 연인 민아(Min Ah)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지 약 7개월 만이다./AP=뉴시스

배우 짐 캐리(64)가 31세 연하의 연인 민아(Min Ah)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지 약 7개월 만이다.

1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민아와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짐 캐리 측도 피플에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언제부터 교제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022년 2월 LA에서 열린 자선 코미디 행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민아를 LA에서 활동하는 1993년생 배우이자 예술가로 소개해왔다. 일각에서 한국계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국적이나 출신 배경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세자르상을 받은 짐 캐리는 수상 소감에서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나의 훌륭한 반려자 민아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민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민아는 당시 짐 캐리의 딸 제인과 손자 잭슨 옆에 앉아 시상식을 지켜봤다.

짐 캐리에게 이번 결혼은 세 번째다. 그는 1987년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을 낳았으나 1995년 이혼했다. 이듬해 영화 '덤 앤 더머'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로렌 홀리와 재혼했지만 1997년 이혼했다.

짐 캐리는 영화 '마스크'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브루스 올마이티' '이터널 선샤인'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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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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