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월판매 첫 300대 돌파

인피니티, 월판매 첫 300대 돌파

최명용 기자
2007.10.05 11:51

뉴 인피니티 G37 쿠페의 돌풍..지난달 최고 판매 기록

뉴 인피니티 G37 쿠페ⓒ한국닛산 제공
뉴 인피니티 G37 쿠페ⓒ한국닛산 제공

닛산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의 인기가 높다.

인피니티는 지난달 총 302대의 판매 기록을 올려, 월간판매량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지난달 초 출시 된 뉴 인피니티 G37 쿠페 돌풍과 G35세단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월간 수입차시장점유율 7.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지난달 초기 반입 물량 74대가 모두 판매돼 단일 모델 판매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G35세단도 이번 달에 177대가 판매되면서 단일 모델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기존 쿠페 보다 가격대비 더욱 강력해진 VQ37VHR 엔진의 성능과 세련되고 날렵해진 디자인,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사운드 등 다양한 편의 장비와 안전 장비가 장착돼 있다.

이외에 인피니티 M 시리즈, FX 시리즈 등 기존 모델의 판매도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닛산 그레고리 B. 필립스 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피니티에 관심을 주고 선택해 주시는 만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