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전 회장 자살, 누리꾼도 '충격'

박용오 전 회장 자살, 누리꾼도 '충격'

서명훈 기자
2009.11.04 12:01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자살 소식에 누리꾼들도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최근 들어 사회지도층 인사의 자살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윤석아빠’란 누리꾼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tajan****’이란 누리꾼은 “돈이 많다고 행복한 부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며 과거 대기업 오너와 관련된 자살사건을 회고했다.

‘하늘천따라지’란 누리꾼은 “2009년이 아직 두 달이나 남았는데 변고가 계속 생긴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bbbbrothers'란 누리꾼 역시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장님이 자살을 하다니 돈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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