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 기법 활용한 쏘울 브랜드 체험공간 선보여

기아자동차(167,300원 ▲5,300 +3.27%)가 지하철역에 쏘울 햄스터 광고를 활용한 이색 브랜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9호선 신논현역 역사 내에 트릭아트(Trick Art) 기법을 활용한 ‘쏘울 브랜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공간은 7번 출구 벽면에 마련됐으며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
트릭아트란 2차원(평면) 작품을 3차원(입체)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재미있는 사진연출을 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술기법이다.
이번 체험공간은 최근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케이블TV와 극장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쏘울 햄스터 광고-힙합 편’을 테마로 제작돼 지하철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아차는 트릭아트 체험공간 이외에도 9호선 차량에 쏘울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는 등 쏘울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부터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인기를 모은 미국 ‘쏘울 햄스터 광고’ 두 편을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케이블TV와 극장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쏘울의 미국시장 출시에 맞춰 첫 선을 보였던 ‘쏘울 햄스터 광고’는 유튜브 등 세계적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초 뉴욕국제모터쇼에서 닐슨 컴퍼니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광고’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