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167,300원 ▲5,300 +3.27%)는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파크에서 '쏘울 인 서울(SOUL in SEOUL) 대학생 사진 공모전' 본선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선 진출자들이 앞으로 한 달간 타고 다니며 촬영에 사용할 쏘울 시승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일정 및 촬영 주제 등의 공모전 설명회, 사진작가 오중석 씨의 사진 특강, 쏘울 시승차 카 퍼레이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선 참가자들은 내달 22일까지 쏘울을 자유롭게 시승하며 서울시가 지정한 디자인 명소 20곳 중 지정된 한 곳을 필수로 촬영하고 서울시의 명소 중 2곳을 선택해 자유롭게 촬영한 후 최종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기아차는 내달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작품상 2명에게는 장학금 500만원과 함께 서울시장상과 기아자동차 사장상을, 우수상 3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 작품을 비롯한 공모전 본선 출품작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펀키아(www.funkia.kr) 사이트와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전시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 속에 공모전 예선을 뜨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쏘울을 시승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본선에서도 대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아름다운 쏘울과 서울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