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친환경 제주관광 렌터카 문화선도"

스피드메이트 "친환경 제주관광 렌터카 문화선도"

오상헌 기자
2014.01.27 11:17

SK네트웍스의 자동차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BMW 미니' 이용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까지로 'BMW MINI'를 빌리는 고객들은 최대 7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Key Ring, 주차 안내판 등 미니 액세서리도 증정한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 관계자는 "신세대와 여성 고객들로부터 BMW 미니 예약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며 "그 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수입차 선택을 망설였던 실속파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친환경' 제주관광 실현을 위해 전기차(EV) 관련 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렌터카 이용문화도 선도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의 제주도 렌터카 시장 성장률은 연간 150%에 이른다. 고객의 안전과 경제성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서비스 덕분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제주도에서 공장 출고 2년 내의 신차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쾌적한 차량 이용은 물론 안전성 우려도 해소시켰다. 스피드메이트의 정비·점검도 상시적으로 이뤄진다.

SK네트웍스 멤버십인 '해피오토멤버스'와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 신용카드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예약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유류비가 전혀 들지 않는 전기차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로 고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제주도는 관광명소과 주요 지역에 급속 충전기 22대와 완속충전기 178대를 보유해 최적의 전기차 사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스피드메이트는 27일부터 1만7500원(제휴카드 75% 할인 적용시, 자차 손해면책 보상수수료 별도)에 기아 레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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