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121,400원 ▲5,400 +4.66%)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 딸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큼하고 진한 딸기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딸기맛 출시로 티코는 다크초코맛, 밀크초코맛과 함께 3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냉장고에 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코 초코맛 매출은 2019년 150억원에서 지난해 200억원으로 늘었다.
티코는 상자 안에 낱 봉으로 포장된 작은 크기의 아이스크림 15개가 담겨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이다. 1991년 출시돼 올해로 만 30살을 맞는 티코는 특유의 진한 맛과 풍부한 우유맛이 특징이다. 초코 아이스크림 마니아 층으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며 매년 100억원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효자 상품이다.
롯데제과는 추후 '티코'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며 제품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