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타운, CES 2025 참가…인공지능 기반 기업용 디자인 자동 생성 'CREV AI' 소개

프롬프트타운, CES 2025 참가…인공지능 기반 기업용 디자인 자동 생성 'CREV AI' 소개

고문순 기자
2025.01.08 16:50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디자인 자동 생성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롬프트타운(대표 서진욱)이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해, 자동 생성 및 커스텀 편집이 가능한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 'CREV AI'를 선보인다.

프롬프트타운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텍스트 입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을 적용해 고속 처리와 고품질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객체 인식 및 분할 기술을 통해 이미지 내 특정 개체를 식별하고 재가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정보를 디자인에 자동으로 반영해 일관성 있는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웹 기반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비전문가도 쉽게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며, 기업 맞춤형 커스텀 편집 도구를 제공해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번 CES 2025에서 소개되는 'CREV AI'는 디자인 자동 생성 및 커스텀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출원 중인 특허 기술을 활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미지 마스킹 및 특정 개체 분리가 가능하다. 이미지 데이터셋을 확보해 4가지 데이터 유형을 자동으로 전처리하고, 주요 특징만 추출해 품질 저하 없이 최소한의 추론 단계(0.5초)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기업 맞춤형 스타일 변환, 객체 인식 및 변형, 다중 파일 포맷 출력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AI에 맡기고,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특히 유용해, 디자이너들이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전문가도 손쉽게 고품질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랫폼 생태계를 활성화해 디자인 산업 전반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롬프트타운 서진욱 대표는 "플랫폼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며 "AI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기업과 디자이너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임지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및 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에 4개사를 직접 지원하며, '프롬프트타운'을 포함한 18개 기업의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돕고 있다.

사진제공=프롬프트타운
사진제공=프롬프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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