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시너지에이아이(대표 신태영)는 지난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해 AI 기반 부정맥 예측 진단 보조 솔루션인 맥케이(Mac'AI)와 하이퍼메디쿠스(HyperMedicus)를 선보였다.

시너지에이아이는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AI 기반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미래 의료를 위한 실질적 리더십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AI 알고리즘,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검증된 임상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통해 2024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획득 및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맥케이(Mac'AI)는 단 10초의 ECG 데이터를 활용해 14일간의 부정맥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발생하는 정확한 시점을 잡아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심장 박동을 추출하고 딥러닝 모델을 적용해 부정맥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하이퍼메디쿠스(HyperMedicus)는 의료 기록 자동화 솔루션으로 "Precision Medicine, Seamlessly Delivered"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자동 차팅 및 진료 지원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진료 전, 중, 후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활용 가능하며, Epic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DAX Copilot을 능가하는 고도화된 기술 구성을 자랑한다.
신태영 대표는 "2025년 1월에 Mac'AI의 정식 상용화(비급여 서비스예정)를 실시할 예정이며, CES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미국 FDA 승인을 진행하며 추가적인 혁신 기술도 업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