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317,000원 ▲4,500 +1.44%)는 약 1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보유 중인 자사주 130만2059주(약 1302억8000만원)를 소각한다. 이번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 주식 총수의 1.35%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한미반도체는 자사주 소각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다. 회사는 "배당 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