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사내벤처 트레비앙(대표 신민우, 문형철)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전국 창업지원기관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유망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트레비앙은 건강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메디코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소비자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하반기 중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구축한다 계획이다. 이는 약사가 영양제를 정밀하게 추천 및 피드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형철 트레비앙 대표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으로 사업성을 검증받고 새로운 영양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AI 등 진보된 헬스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 솔루션으로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는 제도 또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