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부의 ESG 확산 로드맵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속가능 문화정책 강화 기조 등 각 부처가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문화 플랫폼으로 연결하려는 흐름 속에서 소셜임팩트 전문기업 더백커스(The Backers Inc.)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ESG 컬처 페스티벌 'BackersCon 2025'를 공식 주최한다고 15일 밝혔다.

'BackersCon 2025'는 APEC 정상회의 주간에 맞춰 기획된 행사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대중화를 목표로 K-컬처, 브랜드, 아티스트, 팬덤이 한데 모이는 문화 융합형 페스티벌이다.
특히 더백커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소셜임팩트 분석 시스템 'BAIN'의 기부, 사회공헌, 환경 실천 등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100인의 셀럽을 선정하는 'Backers 100 Awards'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획 초기부터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패션·예술·기술 분야 리더들이 함께하는 ESG 컨퍼런스, 글로벌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협업하는 친환경 콜라보 팝업, 한 해 동안 소셜임팩트를 만들어낸 셀럽과 인물을 조명하는 Backers Night 갈라 시상식, 대중과 소통하는 Backers Wave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이 전 과정을 담아낸 예능형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글로벌 OTT 플랫폼과 협의해 제작 중이며, 셀럽과 팬덤이 실제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더백커스 관계자는 "소셜임팩트와 ESG가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APEC 시기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