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청와대 오찬 참석

'독립유공자 후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청와대 오찬 참석

김남이 기자
2025.08.14 17:31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가운데)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우), 김혜경 여사(좌) /사진제공=한미반도체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가운데)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우), 김혜경 여사(좌) /사진제공=한미반도체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격으로 14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 유공자 후손과 유해봉환 대상 유족 등 8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곽 회장은 독립유공자 곽한소 선생의 증손자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 받았다. 곽한소 선생은 1882년 충청남도 출생으로 을사조약 체결에 분노해 의병활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다. 2015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곽 회장은 선조의 정신을 계승하는 노력을 지속했다. 지난해에는 일본인 소장자로부터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 '인심조석변 산색고금동(人心朝夕變 山色古今同)'을 한미반도체가 경매에서 낙찰 받아 환수했다. 보물로 지정된 후 국가에 기증 할 예정이다. 또 곽한소 지사 관련 기록물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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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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