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는 지난 9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산업 AI Exp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비즈데이터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환경, 공공, 제조 분야에 즉시 적용가능한 다양한 산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 비전을 내세웠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5 산업 AI EXPO는 'AI와 산업의 융합,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다'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AI 기술 기업과 수요 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본 행사는 제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장으로 평가받았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AI 자율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전문기업이다. 재무 경영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에서 역량을 쌓았으며, 이를 환경 (GI, Green Intelligence), 스마트 팩토리, 컨설팅 분야로 확장하며 자율운영서비스(AOS)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분석해 단순한 효율성 개선을 넘어 자율 운영을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기업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분석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ESGenie', 빅데이터와 AI분석을 결합해 수질 모니터링과 오염원 예측,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수처리 플랫폼 'NAIAD', 그리고 공공지원사업 및 정부 과제를 기업과 매칭해주는 플랫폼 'BIZMONEY'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ESGenie는 ESG 공시 의무화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환경 ·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경영성과와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NAIAD는 에너지 절감과 운영비용 최적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수처리 솔루션을 제안하며,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처리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BIZMONEY는 수많은 지원사업 정보를 데이터화 하여 성장 단계별로 최적의 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세 가지 솔루션은 각기 다른 영역을 다루지만, 모두 데이터와 AI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며, 비즈데이터가 추구하는 'AI 기반 자율운영'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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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즈데이터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와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전시 부스를 찾은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ESG 경영, 수처리 효율화, 공공 지원사업 활용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강한 관심을 보이며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산업 AI 엑스포에 참여한 비즈데이터 안태욱 대표는 "데이터와 AI는 이제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ESG, 환경 규제 대응, 공공 지원사업 활용 등은 기업들이 실제로 가장 고민하는 분야인 만큼 비즈데이터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업계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문제 해결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