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놀, '스타트업 유니버시티'로 청년 취업·창업 지원

오픈놀, '스타트업 유니버시티'로 청년 취업·창업 지원

이유미 기자
2025.11.05 17:21

사진제공=오픈놀
사진제공=오픈놀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이 청년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 대상의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현장 과제를 기반으로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

오픈놀은 취·창업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4년 연속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엔 회사의 플랫폼 '미니인턴'을 연계, 기업과 구직자가 협업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했다. 청년들은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현직자의 피드백을 얻었고, 참여 기업은 청년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과제 해결에 나섰다.

특히 '스타트업 유니버시티X미니컴퍼니C' 콘텐츠마케터 과정은 비수도권 청년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운영됐다. 교육은 현직 강사진의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마케팅·데이터 활용·콘텐츠 제작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는 샐러드·건강 간편식 브랜드 '샐러디'와 뷰티 브랜드 '파인토르테'가 참여해 실무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픈놀에 따르면 참여자의 평균 만족도는 93%를 기록했다.

오픈놀은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첨삭, 기업 매칭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사후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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