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씨앤에스, 2025 VOC 결과와 함께 2026 AI 서비스 비전 제시

신성씨앤에스, 2025 VOC 결과와 함께 2026 AI 서비스 비전 제시

허남이 기자
2025.11.20 17:20

2026년에는 AI 기반 생산성·고객중심 서비스로 B2B 1등 기업 도약 목표

신성씨앤에스가 2025년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객 생소리 조사(Voice of Customer)'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조사는 4개년 흐름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서비스 경쟁력 변화와 고객 체감 품질을 다각도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응답 결과에서는 제품 제안부터 납품·지원까지 주요 만족도 항목 전반이 상승하며, B2B 고객이 반복적으로 언급한 핵심 가치인 신속성·전문성·정확성 측면에서 확실한 개선세가 관찰됐다.

정량 분석에서는 견적 대응 속도, 영업 담당자 전문성, 회신의 정확성, 납기 준수 등 핵심 항목에서 '매우만족' 비율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견적 회신의 경우 즉시 또는 1시간 이내 답변 경험 비율이 크게 확대되었고, 담당자 전문성은 제품 비교 설명·구성 제안·요구사항 해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납기 서비스 역시 예측 일관성과 일정 준수율에서 4개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공급 신뢰도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사진제공=신성씨앤에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사진제공=신성씨앤에스

정성 분석에서는 고객이 체감한 강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빠른 피드백, 전문적 안내, 요구 조건에 맞춘 대안 제시, 문제 발생 시 기민한 대응 등 고객 접점에서의 긍정 경험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매년 거래량이 크지 않아도 꾸준히 챙겨준다","복잡한 사양도 정확히 파악해준다"와 같은 의견이 대표적이다.

한편 고객들은 일부 항목에서 초기 대응 편차, 안내 과정의 일관성, 복합 카테고리 제품군에 대한 추가 정보 필요 등을 개선 포인트로 제시했다. 이는 향후 서비스 구조 고도화와 운영 효율성 보완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히 제공한다.

신성씨앤에스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고객 대응 SLA 체계 강화, 전문 인력 역량 심화, 납기 예측 정확도 향상, 커뮤니케이션 표준 정립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회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실제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홈페이지 기반의 구매 편의성, 고객 관리 서비스,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고객 중심의 운영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성씨앤에스 관계자는 "고객이 남긴 데이터와 의견을 실제 경영 프로세스에 반영해 품질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2026년에는 AI 기반 생산성 향상 서비스와 고객 중심 운영 모델을 통해 B2B 1등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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