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진은 12월 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언박싱데이 2025'를 개최한다.
'언박싱데이'는 한진과 동반성장해 온 고객사와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택배를 받은 소비자가 상자를 처음 개봉하는 '언박싱(Unboxing)'이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사용해 상자 안에 담긴 고객의 가능성과 잠재력, 새로운 도전을 함께 열고 미래를 꿈꾼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달하고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성취 프로그램' △고객의 삶과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찰을 나누는 '인사이트 프로그램' △파트너사·고객사가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프로그램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전문 MCN 레페리(Leferi)의 최인석 대표,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메인 강연을 맡는다. 이들은 이커머스와 K-소비재 산업의 트렌드 변화, 글로벌 소비자 특성,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협업 전략 등을 공유한다. 패널 토크 세션은 노가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패널로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의 박경희 상무, 패션 크리에이터 최희승,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참여한다.
한진은 "언박싱데이 2025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 다양한 고객사와 동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K-물류 기업으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