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치, 맞춤형 영양제 상담 플랫폼 협력 약국 450곳 넘어

메디코치, 맞춤형 영양제 상담 플랫폼 협력 약국 450곳 넘어

이유미 기자
2026.04.01 18:36
사진제공=메디코치
사진제공=메디코치

메디코치(대표 신민우·문형철)가 자사 맞춤형 영양제 상담 플랫폼의 협력 약국이 450곳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메디코치는 건강검진 결과와 복약 이력을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불러온 뒤 설문을 진행하면 협력 약국 약사의 1대1 전문 상담으로 연결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앱 내 비대면 상담과 약국 직접 방문 대면 상담을 모두 지원한다.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적합한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어 개인별 HQ(건강지능)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약국이 생존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 전문 상담'을 수용하는 추세인 데다 웰니스 트렌드 확산 등이 협력 약국 확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코치 관계자는 "협력 약국 450곳 달성은 동네 약국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약사가 전국 단위 소비자를 대상으로 웰니스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수익 다각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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