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석 아이넥스코퍼레이션 이사(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상'으로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부문 '우수디지털혁신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넥스코퍼레이션은 내시경 AI(인공지능) 분야 최초로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하며 수가 적용 절차에 진입한 AI 의료기기 기업이다.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병변을 실시간으로 검출·진단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국내외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위·대장내시경 전 영역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면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동남아·중남미를 중심으로 해외 공급과 임상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