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엠에스(대표 이한찬)가 지식재산 기반 성장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스타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기술력 △지식재산 확보 전략 △권리화 수준 △사업화 연계 가능성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지식재산 자생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지식재산센터 측은 "기술 모방과 분쟁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식재산 확보 여부가 해외 시장 진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면서 "이에 따라 선제적 IP 전략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엠에스는 사내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수립·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기술 개발과 특허 창출을 장려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하며 IP를 보호 수단이 아닌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로 정착시켰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열린 '지식재산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선정은 지식재산, 경영 체계, 대외 성과를 단계적으로 축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는 "지식재산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지속 투자해 왔다"며 "핵심 기술 권리화 및 IP 기반 사업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