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빌리티 광학 렌즈 솔루션 전문기업 캔디옵틱스(대표 오지현)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캔디옵틱스는 '2026년 G-유니콘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대 1억9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유치(IR),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해외 전시회 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창업 지원 사업 중 하나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하이브리드 광학 솔루션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시스템의 기술 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지현 캔디옵틱스 대표는 "선행 연구·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