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팹, 'AMWC Korea 2026' 참가…'최우수 소재 기술 혁신상' 수상

메디팹, 'AMWC Korea 2026' 참가…'최우수 소재 기술 혁신상' 수상

김재련 기자
2026.06.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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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메디팹(MEDIFAB)이 지난 6월 19~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

 AMWC Korea의 첫 개최를 기획한 황승국 KOAT(대한비만미용학회) 회장과 LTG 기술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메디팹 차미선 대표
AMWC Korea의 첫 개최를 기획한 황승국 KOAT(대한비만미용학회) 회장과 LTG 기술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메디팹 차미선 대표

이번 학회는 세계적 권위의 미용의학 학술대회 AMWC가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로, 글로벌 전문가와 혁신 기업들이 최신 바이오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특히, 메디팹은 AMWC가 선정한 '최우수 소재 기술 혁신상(Best Innovation in Material Technology)'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메디팹 핵심 제품인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크리스탈 플러스'에 적용된 독자적 LTG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LTG 기술은 체외에서는 액상 상태를 유지하다가 체내 주입 시 이온 환경과 체온에 반응해 겔(Gel) 형태로 변환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로써 시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효과를 장기간 지속시킬 수 있다.

 메디팹이 운영한 AMWC Korea 2026 내 부스. 세계 최초 수용성 키토산 기반의 스킨 부스터, 홈 케어 디바이스 등이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사진제공=메디팹
메디팹이 운영한 AMWC Korea 2026 내 부스. 세계 최초 수용성 키토산 기반의 스킨 부스터, 홈 케어 디바이스 등이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사진제공=메디팹

행사 현장에서는 메디팹의 수용성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와 홈 케어 디바이스가 국내외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학술 세션에서는 임상 전문가들이 메디팹 기술의 임상적 가능성과 피부 미세 환경 개선 효과를 발표해 학계의 시선을 끌었다. 김훈영 원장은 항염증 및 진피 리모델링 효과를 임상 데이터로 입증했으며, 유혜미 원장은 LTG 기술과 키토산 성분이 피부 환경 최적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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