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여성암 및 림프부종 질환 전문 제품을 공급해온 케어핏이 림프부종 환자의 권익 향상과 암생존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 동참하며 환자 중심의 캠페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케어핏은 이달 초 본사 쇼룸 소모임에서 림프부종 환우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에 힘을 보태고자 '림프부종 난치성 질환 등록 국민동의청원'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림프부종의 질환 특성상 환자들이 지속적인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케어핏은 청원 참여자 1,0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림프부종 환우들의 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케어핏은 환자와 암생존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갔다. '2026 국립암센터 리본(Re:Born)마켓'에 참여해 암 환자와 암생존자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으며, 리본마켓 참여 업체의 수익금 10% 기부에 함께했다. 여기에 같은 기간 온라인몰 수익금의 5%를 추가로 기부하며 온·오프라인 고객 모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금은 암 환자 지원 및 암생존자 복지 향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어핏 관계자는 "림프부종 환자 지원과 암생존자 복지 향상은 결국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이번 국민청원의 결과와 관계없이 환자들의 현실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환자 커뮤니티 및 의료기관 등과 연대하여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