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케어, 대전TP와 기술이전 협약..반려동물 특화 AI 모델 고도화

픽케어, 대전TP와 기술이전 협약..반려동물 특화 AI 모델 고도화

이유미 기자
2026.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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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대화형 AI 서비스 '픽케어' 화면/사진제공=픽케어
반려동물 대화형 AI 서비스 '픽케어' 화면/사진제공=픽케어

AI(인공지능) 기반의 반려동물 맞춤형 플랫폼 기업 픽케어(대표 강수민)가 최근 대전테크노파크와 기술이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특화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픽케어는 대화형 AI로 반려생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반려동물 정보 탐색 △맞춤형 콘텐츠·제품 추천 △장소 탐색 등을 제공한다. 단순 범용 AI 모델이 아닌 반려동물의 품종·나이·건강상태·생활환경·질문의도 등을 종합적 반영,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번 기술이전 사업 협약으로 픽케어는 충남대학교 기술가치센터가 보유한 '다중 에이전트 모델' 관련 특허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또 대전테크노파크의 지원 아래 반려동물 특화 AI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 발명인(충남대학교 교수)과 협업, 후속 특허도 출원할 방침이다.

강수민 픽케어 대표는 "오픈AI, 구글 등 주요 벤더의 범용 AI 모델과 비교해 반려동물 도메인에서의 응답 정확도와 신뢰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정보 탐색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 반려동물 특화 AI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픽케어는 최근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D-테스트베드 AI 전형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와 AI 학습 플랫폼을 지원받아 '반려인 맞춤형 보험 금융상품 추천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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