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브이기술, 웹쉘 방어 'WSS AI'에 쿠버네티스 환경 지원

유엠브이기술, 웹쉘 방어 'WSS AI'에 쿠버네티스 환경 지원

이유미 기자
2026.07.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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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엠브이기술
사진제공=유엠브이기술

유엠브이기술(대표 방윤성)은 자사 웹서버 보안 솔루션 'WSS AI(Web Server Safeguard)'가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을 새롭게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생성·삭제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웹쉘을 실시간 탐지·차단할 수 있게 됐다.

WSS AI는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ZYON(자이온)' 제품 중 하나다. AI 탐지 기법을 도입, 웹쉘 공격을 방어한다. 회사 측은 "독자적으로 파인 튜닝한 보안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탑재해 고도화된 신·변종 웹쉘까지 심층 분석하면서 탐지율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WSS AI가 쿠버네티스 환경 내 파드(Pods, 컨테이너)의 생성·삭제를 인지, 클라우드 서버 전체를 감시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생성된 파드의 탐지 경로를 수동 지정해야 하는 기존 구조를 보완한 것이다. 또 쿠버네티스의 핵심 구동 메커니즘인 '데몬셋(DaemonSet)'과 '사이드카(Sidecar)' 아키텍처 기술을 활용, 컨테이너 환경에 최적화된 웹쉘 방어 인프라를 구현했다고 유엠브이기술 측은 말했다.

업체 측은 "서버가 자동으로 확장·축소되는 오토스케일링 및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공백 없이 웹쉘을 실시간 탐지하고 격리할 수 있다"며 "파드의 생성·삭제를 인지해 탐지 경로를 자동으로 지정하고 감시하는 데다 WSS AI 에이전트의 설치·삭제도 쿠버네티스 운영 환경에 따라 자동화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WSS AI는 쿠버네티스 환경 지원과 함께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을 제공한다. 여러 경로로 우회해 침투한 웹쉘을 끝까지 탐지·격리하며 상시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보안 체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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