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금 전기분해로 살균소독수 현장 생성…어린이집·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 위생관리 활용

최근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늘면서 생활환경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매년 6~8월 유행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환기, 장난감·문손잡이·책상 등 손이 자주 닿는 환경 표면의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이 권고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NaOClean)'은 물과 소금만을 전기분해해 살균소독수를 현장에서 생성하는 시스템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공공시설, 식품제조시설 등 다양한 현장의 환경 위생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별도의 화학약품 희석 과정 없이 필요한 장소에서 살균소독수를 즉시 생성하는 방식으로, 접촉 빈도가 높은 환경 표면의 일상적인 위생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흡입독성, 경구독성, 세포독성, 피부자극성, 안자극성 등 주요 안전성 평가를 수행했으며, 사용 목적에 적합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디엔디전자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환기, 정기적인 환경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위생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