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제빵소(공동대표 이정승·이수빈)가 길음점에 이어 지난달 경기 성남시 신흥역 인근에 대형 점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점포는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55에 자리를 잡았으며, 규모는 약 240㎡다.
밀밭제빵소는 건강빵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구성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점포는 성남 지역 내 밀밭제빵소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밀밭제빵소를 이끌고 있는 이수빈 공동대표는 해외에서 제빵 관련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친인 이정승 공동대표에 이어 2대째 제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밀밭제빵소 관계자는 "경기 불안정으로 여러 업종의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대형 점포를 개설하게 됐다"며 "신흥역 인근에서 건강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품 구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